
최근 <파이터스클럽>은 ‘엠마의 레벨업 지원’ 이벤트로 신규 유저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벤트 보상으로는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아바타, 성장을 돕는 강화 무기와 고릴라 강화석 등을 지급한다.
특히 이벤트 보상으로 얻는 아바타는 기존 캐시 상점에서는 볼 수 없던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가 있다. 아바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해골'과 '불꽃'은 이벤트 슬로건인 ‘막말녀 엠마’에 걸맞은 분위기를 풍긴다.
잭은 레슬러다운 강렬한 불꽃무늬가 바지에 새겨져 있다. 상의는 착용한 속옷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데, ‘근육’을 장착하면 상단 이미지의 티셔츠 대신에 근육이 보이고 기타 속옷을 장착하면 그 속옷이 노출된다.

레미는 몸매를 보정하는 코르셋을 착용하고 있다. 바지 역시 다리맵시가 돋보이는 핫팬츠다. 이는 그동안 수수한 디자인 일색이었던 레미의 파격적인 변신이다. 유저들의 “홍일점 레미에게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키는 아바타를 추가해주세요”라는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스파이크의 아바타 형태는 기존과 비슷하다. 주로 재킷을 입었던 스파이크인 만큼 이벤트 아바타도 재킷에 면 티셔츠를 곁들인 형태다. 독특한 점은 타 캐릭터는 불꽃 무늬가 상의에 그려져 있지만 스파이크만 특별한 무늬가 없고 등의 해골만 타 캐릭터와 같다.
진도 기존에 주로 입던 코트 형태 아바타를 그대로 따왔다. 허리 부분에 불꽃이 그려져 있고 등에는 역시 강렬한 해골이 있다. 바지 디자인은 스파이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벤트로 얻는 아바타가 단순히 장식용은 아니다. 기존 유료 아바타처럼 추가 옵션을 얻을 수 있는데, 바로 '아바타의 혼'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아바타의 혼'은 기존 유료 아바타의 절반 가격으로 부담이 적으니, 관심이 있다면 사용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