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SGAe스포츠]
2025 발로란트 체인저스 코리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SGA인천이 team NCG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강력한 팀으로 거듭나며 스플릿 2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SGA인천은 원세희(Always) 주장을 비롯해 박가빈(GaKong), 김문정(Chan), 이효주(dageon), 이주희(wngml), 강희현(haby) 등 6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팀은 이번 시즌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하며 더 큰 무대에서의 도전을 앞두고 있다.
SGA인천의 목표는 명확하다. 우선 발로란트 체인저스 코리아 우승을 통해 발로란트 체인저스 퍼시픽 진출권을 획득하고, 최종적으로는 발로란트 체인저스 챔피언스 무대에 서는 것이다. 여성 발로란트 최고 수준의 대회인 체인저스 챔피언스는 전 세계 최고의 여성 팀들이 모이는 무대로, 국내 팀이 진출하기 위해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회인 체인저스 퍼시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야 한다.
팀의 주장인 원세희(Always)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끝까지 살아남아 뒷심으로 우승하겠다"라며 팀의 각오를 밝혔다. 이는 SGA인천이 단순히 플레이오프 진출에 만족하지 않고, 우승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발언이다.
SGAe스포츠는 2021년부터 인천시와 함께해온 이스포츠 전문 구단으로, 현재 이승민 구단장과 김민구 감독을 앞세운 배틀그라운드 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체 플랫폼인 '게임의민족'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SGA인천은 이번 시즌 team NCG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팀 운영과 지원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협력 관계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팀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발로란트 체인저스 코리아 스플릿 2 플레이오프는 24일부터 시작된다. SGA인천은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들을 쏟아내며 체인저스 퍼시픽 진출권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국내 여성 발로란트 씬의 발전을 위해서도 SGA인천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팀이 목표로 하는 체인저스 챔피언스 진출이 실현된다면, 이는 한국 여성 이스포츠 발전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SGAe스포츠는 인천을 대표하는 팀으로서, 그리고 '게임의민족' 플랫폼 운영사로서 e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SGA인천의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과 더 큰 무대에서의 도전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