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 시간 21일 미국 뉴욕 행사에서 사람과 기술 간의 상호 작용을 혁신하고 생산성 향상을 돕는 일상의 AI 동반자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 출시를 알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Windows 11),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엣지(Edge) 및 빙(Bing)에 코파일럿을 적용해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 전반에 걸쳐 보다 매끄러운 AI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능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명칭의 단일 환경으로 통합된다. 코파일럿은 보다 향상된 작업 지원을 위해 웹 사이트의 컨텍스트와 인텔리전스, 업무 데이터를 비롯해 PC에서 수행 중인 작업을 고유하게 통합한다.
빙챗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또는 bing.com/chat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늘 공개한 기능들은 곧 출시될 예정이다.
엔터프라이즈용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 for Enterprise)은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제공된다. 새로운 AI 어시스턴트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챗(Microsoft 365 Chat)도 제공돼 완전히 새로운 업무 방식을 지원한다.
컨수머용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 for Consumers)에는 개인 사용자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Designer)가 통합되며, 먼저 워드(Word)를 시작으로 통합된다. 텍스트가 많은 문서를 사용자 지정 그래픽으로 변환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 게시물, 초청장 등 시각적 이미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그룹의 컨수머용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하고, 추후 보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신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서피스 디바이스 라인업도 공개했다.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 2(Surface Laptop Studio 2)는 14.4인치 픽셀센스 플로(PixelSense Flow)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유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최첨단 엔비디아 스튜디오 도구가 탑재돼 고사양 그래픽 작업에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서피스 랩탑 고 3(Surface Laptop Go 3)는 가장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은 물론,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전원 버튼(Fingerprint Power Button)과 같은 프리미엄 기능을 지원한다. 인텔 코어 i5의 성능과 하루 종일 지속 가능한 배터리 수명, 강력한 RAM 및 스토리지 옵션을 갖춘 최신 AI 도구를 위한 일상용 노트북이다.
비즈니스용 서피스 고 4(Surface Go 4 for Business)는 휴대성과 생산성을 모두 겸비한 투인원(2in-1) 디바이스로 현장 업무, 교육 등 기업 전용으로 출시된다.
서피스 허브 3(Surface Hub 3)는 공동 작업을 필요로 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디바이스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Microsoft Teams Room) 환경을 실행하며, 50인치 또는 85인치 스크린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AI로 강화된 협업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서피스 펜(Surface Pen)을 위한 3D 프린트 적응형 펜 그립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의 디지털상에서의 창의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에 강력하고 유용한 AI 기능들을 보다 안전하고 책임 있게 통합 제공한다. 회사, 학교 및 집에서 윈도우 11 부터 마이크로소프트 365, 엣지 및 빙을 통해 최상의 AI 경험을 지원한다. 이 같은 기능들은 서피스 등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행사에서 발표한 새로운 기능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사이트,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 마이크로소프트 365 블로그 및 서피스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