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갈라게임즈]
갈라게임즈가 부동산 메타버스 게임인 <업랜드>와 함께 개방형 메타버스를 선보인다.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갈라는 메타버스 게임 개발사 ‘업랜드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오늘(14일) 밝혔다.
업랜드미는 부동산 메타버스 게임 <업랜드>를 서비스한다. 업랜드는 실제 지도에 표기돼 있는 가상의 토지를 거래할 수 있는 거울세계형 메타버스 게임이다. 거래 내역이 블록체인에 저장되고, 매매 및 임대 등 부동산 경제 시스템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메타버스 게임인 <복스버스>의 NFT를 업랜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업랜드>는 <복스버스>에 본사 건물을, <복스버스>는 <업랜드>에 상점 등을 세운다. 이용자는 <업랜드> 디스코드에서 텍스트 기반의 어드벤처 게임 <복스 오디세이>를 플레이할 수도 있다.

<복스버스>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갈라게임즈의 메타버스 게임으로, 전 세계 2억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게임 <심즈> 시리즈의 개발자 윌 라이트가 설립한 갈리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다. 이용자는 <복스버스>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여러 탐험을 즐길 수 있고 각 게임 속 경험들은 캐릭터 아바타 NFT인 ‘복스’의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
갈라는 최근 여러 협업을 통해 <복스버스> 개발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갈라는 NBC유니버설의 사업 부문인 ‘유니버설 게임앤디지털플랫폼’과 컬래버레이션을 체결하고, 오는 15일 만화 영화 ‘트롤’의 복스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단 저커맨 업랜드 공동 설립자는 “상호운용성이 오픈 메타버스의 성공 열쇠라 생각한다”며 “개방형 메타버스에 대해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갈라게임즈, <복스버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제임스 올든 갈라 최고전략책임자는 “업랜드와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쫓고, 게임과 커뮤니티를 연결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복스버스> 이용자와 복스가 업랜드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