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함께걷는아이들]
- 코로나로 3년간 교류 못 한 올키즈스트라 관악단 5곳, 온라인에서 연주 솜씨 뽐내
-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한 축제의 장으로 다양한 이벤트 마련
함께걷는아이들은 올키즈스트라(어린이·청소년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제4회 올키즈스트라 페스티벌 메타하모니’를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오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격년으로 현실공간에서 열린 올키즈스트라 페스티벌을 가상공간으로 옮겨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올키즈스트라 연주를 감상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마련됐다.
함께걷는아이들의 ZEP 공간인 ‘메타하모니’는 메타와 하모니의 조합어로 전국의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이 모여 더 높은 화합을 이루겠다는 뜻을 담았다.
공간은 광장, 공연장, 관악단 부스, 함께걷는아이들 부스, 게임존으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8개 관악단 중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5개 관악단(동해, 상위, 안양군포, 오니, 은평)의 연주 영상을 관악단 부스와 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각 관악단은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새로운 곡을 연습하고 시간을 할애하여 연주 영상을 촬영했다. 함께걷는아이들은 각 관악단에 전문 촬영팀을 보내 각 팀의 특색이 담긴 연주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그밖에 함께걷는아이들 사업과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함께걷는아이들 부스,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게임존과 포토존 공간을 마련하여 방문자가 가상공간을 즐겁게 이용하도록 했다. 이벤트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 등 상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함께걷는아이들 유원선 사무국장은 “3년 만에 올키즈스트라 페스티벌이 가상공간에서 열렸다. 각자 활동하는 지역이 달라도 가상공간에서 함께 모일 수 있기에 더욱 특별한 페스티벌이 되지 않을까 한다. 어린이·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대안적 모델을 만드는 함께걷는아이들의 올키즈스트라가 이번에도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해본다”고 페스티벌 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나눔과 꿈' 지원으로 열린다.함께걷는아이들은 ‘혼자 뛰는 어른들 세상에서 함께걷는아이들 세상으로’를 미션으로 2010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아이들의 인성과 지성, 감성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 교육,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