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 비주얼라이트 개발 VR게임 2종, 'PS VR2' 탑재 퍼블리싱 계약 MOU 체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금년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렸던 ‘도쿄게임쇼 2022’에 참가한 대전 VR게임기업 중 ‘비주얼라이트’의 VR게임 <럭키 피쉬 브레드>, <울프 앤 피그스>가 일본의 콘솔전문 퍼블리셔 ‘하이브리드 스쿼드’와 100만 달러 규모의 퍼블리싱 계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글로벌게임센터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비주얼라이트의 <럭키 피쉬 브레드>와 <울프 앤 피그스>는 2023년 1월로 예정되어 있는 일본의 'PS VR2'기기 출시에 맞추어 PS 스토어에 출시·판매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퍼블리싱 계약으로 MOU 및 계약서 작성까지 끝냈다고 한다.


금번 ‘도쿄게임쇼 2022’에서 비주얼라이트는 <럭키 피쉬 브레드>는 지난 2월에 스팀, 오큘러스 앱 랩, 사이드퀘스트 등에 출시된 VR 게임으로 ‘유럽의 어느 마을에 잠들어 있던 붕어빵 요정이 깨어나서 붕어빵, 붕어빵피자, 붕어빵아이스크림등을 만드는 것을 도와줘서 붕어빵 요리 스타가 되는 시뮬레이션 유형의 타이쿤 VR게임’으로 한국의 대표적 길거리 음식인 붕어빵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비주얼라이트의 정성근 대표는 “금번 도쿄게임쇼 2022에서 독립부스로는 처음 참가하여 선보인 자사의 VR게임들이 많은 관람객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일본시장 진출의 청신호로 이번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자사의 VR게임은 물론 대전의 다른 VR게임 기업의 콘텐츠도 같이 홍보하여 성공적인 시장진출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북미 및 유럽시장도 계속 접촉하고 협의하고 있어 조만간 좋은 소식이 나올 예정”이라고 얘기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에는 올해 도쿄게임쇼에서 계약 성과를 낸 ‘비주얼라이트’를 비롯하여 햅틱장비로 CES 2021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비햅틱스’ 등 우수한 VR 기술 보유의 게임콘텐츠 기업들이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전의 게임콘텐츠 기업들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및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