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젠지]
- 클래식 클로그 디자인에서 영감받은 패션 컬렉션 및 포토⋅비디오 부스 공개
- 가상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 제공
- 크록스 컬렉션을 활용하여 아바타 스타일링 실력을 겨루는 ‘Come As You Are UGC’ 챌린지 개최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가 캐주얼 풋 웨어 브랜드 ‘크록스’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브랜드 전용 가상 공간 ‘크록스 X 제페토’를 론칭한다. 이곳에서 크록스의 ‘클래식 클로그’ 디자인에서 영감받은 패션 컬렉션을 공개하고 3D 아바타 전용 포토⋅비디오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크록스가 가상 경제로 영역을 확장하여 디지털 슈즈와 의류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로 올해 서머 컬렉션에 포함된 ‘클래식 스프레이 다이 클로그’, ‘크러쉬 클로그’, ‘크러쉬 샌들’ 등 10가지 아이템을 제페토에서 그대로 구현한다.
제페토 이용자들은 3D 아바타와 동일한 크록스 아이템을 착용하여 더욱 몰입도 높은 가상현실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크록스 X 제페토’ 전용 의류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크록스 X 제페토 공간은 몰입감 있는 증강 현실과 게이밍, 디지털 스토어 분야에서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축됐다. 작년 7월 양사가 공동 개최한 글로벌 마인크래프트 대회 ‘빌드 유어 라이프 인 컬러’, 크록스와 가상 아바타⋅이모티콘 앱 ‘비트모지’의 파트너십, 미국 아티스트 ‘사위티’와 크록스가 협업한 가상 스토어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삼았다.
크록스 X 제페토를 통한 메타버스 경험은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비디오 부스와 함께 크록스를 대표하는 클래식 스프레이 다이 클로그, 클래식 슬라이드, 클래식 플랫폼 클로그, 클래식 크러쉬 클로그 및 샌들, 그리고 컷아웃 탑과 플리츠 스커트 등 가상 패션 아이템 8종류를 공개한다.
이후 10월에는 제페토 이용자의 아바타가 크록스 제품을 착용하고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젠지와 크록스는 제페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크록스X제페토’ 공간에서 3D 아바타의 패션 스타일링 실력을 겨루는 ‘컴 애즈 유아 UGC 챌린지’를 전개한다. 해당 챌린지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LG 그램 노트북, 크록스 슈즈, 지비츠 팩 및 제페토 전용 화폐 젬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번 크록스 X 제페토 캠페인에는 젠지 콘텐츠 크리에이터 ‘예지’, ‘담향’ 그리고 유명 인플루언서인 ‘유소나’, ‘렌지’, ‘설이’가 함께한다. 이들은 UGC 챌린지에도 참여하며 각자의 제페토 아바타를 생성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나 정 리 젠지 e스포츠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크록스와 함께 메타버스 세계에 첫걸음을 내딛고 젠지의 발자취를 남기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크록스는 창의성과 개성을 존중하며 늘 과감한 시도로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게임과 닮아있다. 이번 협업이 게임과 패션을 사랑하는 팬들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팀 말론 크록스 글로벌 통합 마케팅 부사장은 “젠지, 제페토와 함께한 이번 협업은 디지털 세계에서 혁신을 추구하고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 온 크록스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게 된 계기”라며, “‘개성’을 중시하는 크록스의 유니크한 DNA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젠지와 함께 고객들이 몸소 느낄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