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앤엑스유]
앤엑스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PK월드> 의 CBT를 진행한다고 오늘(8일) 밝혔다
<PK월드>는 PK라는 이름처럼 PK를 즐기는 하드코어 유저들에게만 집중된 어려운 게임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오늘날 유저끼리 하드코어하게 싸우는 무한 경쟁의 PK와는 다소 결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게임의 디렉팅을 맡은 윤상혁 대표는 “<PK월드>의 PK란 개인적인 경험과 관련이 있다. 과거 90년도 후반 담배연기가 자욱했던 pc방에서 게임을 즐긴 아저씨들과 같이 '오리지날 MMO RPG'를 해왔던 유저에게 추억과 감성을 줄 수 있는 ‘그때 그 시절’의 진정한 MMO RPG를 구현해 내는 것이 제작 목표”라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이어 “거기에 어떠한 작은 타협도 없이 오랜시간 동안 수 많은 시행착오와 담금질을 거쳐 만들어낸 PK 시스템은, 다소 음지 요소로 느껴질 수 있는 PK를 양지로 끌어올리며, PK가 일상이 되어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의 밸런스를 갖췄다”고 덧붙였다.

<PK월드>는 지난 1차 FGT 테스트에 참여한 대다수의 유저들을 통해, 오리지날 정통 MMORPG의 감성은 살리고, 불편함은 제거된 MMORPG의 리마스터 버전이자 최종 진화형태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통 MMO 게임을 즐겨 해온 유저는 물론, 높은 진입장벽에 시도조차 못했던 유저까지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PK월드>의 정식오픈을 모두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이번 CBT에서는 메타버스 광장 역시 등장하여, <PK월드>만의 독자적인 세계관 구축은 물론 인게임 내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구축 중이며, 메타버스 생태계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게임 내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앤엑스유는 설문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정식 오픈 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및 재화를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우수 리뷰어에겐 원스토어 10,000 포인트가 지급된다.
김영남 공동대표는 "곧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인 만큼 핵심 콘텐츠의 완성도를 다듬는 중이며, 뛰어난 품질과 안정성에 대해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자세로 유저들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PK월드>는 FGT를 진행 중이며, 원스토어 베타존에서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PK월드>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PK월드>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