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이드림워크코리아]
DRX 소속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배재민) 선수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2019년 제작되어 현재까지 격투게임 유저들이 꾸준하게 찾고 있는 무릎레버 1에 이어 2년 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발매된 ‘무릎레버 NEO 한정판'이 4시간 만에 모두 완판됐다.
‘무릎레버 NEO 한정판’은 100개만 제작된 디지털 트윈 상품으로 지난 24일 위치크래프트에서 단독 공개되었다.
한정판은 2022년 1월부터 무릎 선수가 실제로 사용하여 그 성능을 대회 다수 우승으로 입증한 제품과 동일한 사양으로 특수소재와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제작되었으며, 레버의 모습을 형상화한 NFT를 함께 제공하는 ‘트윈 에디션’의 형태로 판매 되었다.

‘트윈 에디션'은 위치크래프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로, 디지털 상품과 실물 상품을 함께 제공한다.
NFT에 ‘디지털 트윈’ 개념을 접목시킨 트윈 에디션을 통해 구매자는 굿즈나 캐릭터, 아이템 등을 디지털 세상과 현실 세계에서 동시에 소유할 수 있다.
위치크래프트가 운영 중인 메타버스 서비스, ‘위치월드’와도 연결하여 가상세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무릎의 생일을 맞아 진행한 개인방송에서는 레버의 특정 번호를 가져갈 기회를 추첨하는 등 한정판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도 하였다.
이번 한정판을 시작으로 위치크래프트 웹사이트의 ‘무릎 컬렉션’에서는 앞으로도 무릎 선수와 관련한 실물 및 디지털 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DRX 철권팀을 운영하고 있는 이드림워크코리아 사무국은 "무엇보다 완판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린다. 한정판을 시작으로 프리미엄판과 일반판이 계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철권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 중이니만큼 후속 상품도 기대해 주시기 바라며, DRX 선수들에게도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위치크래프트 이민준 대표는 “현실 상품과 디지털 상품이 결합된 트윈 에디션 상품이 완판되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트윈 에디션을 선보일 계획이다”며, “이와 같은 일반 소비자들도 이해하기 쉬운 서비스의 출시를 통해 NFT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위치크래프트는 이드림워크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프로게이머들의 IP를 활용한 NFT와 메타버스 사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