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몬테넘]
분리배출 모바일 게임 <마이 그린 플레이스>가 2022 디지털 유통대전에 참가한다. 마이 그린 플레이스(이하 마그플) 제작사인 소셜 벤처 몬테넘은 오늘(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유통대전에서 대한상공회의소 부스를 통해 게임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마그플은 몬테넘과 SKC와 공동 개발한 분리배출 게임 서비스로, 대한상공회의소가 구축한 유통상품 표준DB를 게임에 탑재했다.
유통상품 표준DB는 국내 시장에 유통 중인 각종 상품의 기본정보 및 특성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다. 마그플은 대한상공회의소 유통상품 표준DB를 재가공해, 상품별 분리배출 방법과 정보를 게임 내에서 제공한다.

대한상의와 SKC, 몬테넘이 함께 확보한 유통상품 데이터 4만 9천 건이 현재 게임에 연결되어 있다. 마그플 사용자가 상품 바코드를 촬영하면, 환경부 및 한국환경공단이 정한 분리배출 기준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 18일 대한상공회의소와 SKC, 몬테넘은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몬테넘은 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및 ESG경영 확산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마이 그린 플레이스 사례와 같이 제조.유통.물류사가 유통상품 표준DB를 ESG경영에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이 그린 플레이스>는 분리배출 모바일 게임으로, 사용자가 각종 상품에 붙은 바코드를 촬영해 해당 제품의 분리배출 방법과 게임 내 보상을 얻는 앱이다.
사용자는 플라스틱 용기의 바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보상을 얻어서 게임 속의 공간을 아름답게 꾸민다. 플라스틱 제품의 바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면 재활용 방법, 환경 인증 정보, 재활용 용이성 등급 등 각종 분리배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분리배출에 도움을 준다.
몬테넘은 ‘마그플’을 통해 플라스틱 분리배출 캠페인뿐만 아니라 실제 중앙아시아에 조림 사업을 진행해 다양한 방식으로 탄소 감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 그린 플레이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관련 소식은 공식 SNS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