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더퓨처컴퍼니]
더퓨쳐컴퍼니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2>가 건물건설 에디터 베타버전을 배포, 유저들이 <메타버스2> 월드 업데이트 후 토지 위에 실제 어떤 건물을 세울지 구상하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게 됐다.
지난 24일 더퓨쳐컴퍼니에 따르면 유저들은 지난 17일 오후 베타버전 배포 후 <메타버스2> 공식 카페 등을 통해 자신이 만든 건물 사진을 올렸다. 특히 “에디터 베타버전으로 이 정도 건물 세울 수 있다”, “나중에 돈이 안 든다면 정식판 발매 후 벽돌 쌓아드리겠다”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건물건설 에디터 베타버전은 유니티 기반으로 개발됐다. <메타버스2> 플랫폼 메인화면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유저들은 건물건설 에디터를 통해 메쉬 오브젝트를 생성‧편집할 수 있고 텍스쳐를 편집할 수 있다. 다만 건물건설 에디터는 PC용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베타버전인 관계로 아직은 에디터에서 건설한 건물을 현재 웹에서 서비스 중인 <메타버스2> 플랫폼과 연동할 수 없다.
또한 <메타버스2>는 유저들이 좀 더 쉽게 건물건설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디터 매뉴얼을 공지사항에 함께 게시했다. 현재 매뉴얼은 기본 기능 설명만을 작성한 상태로, 추후 전체 내용을 작성한 후에 재업로드할 예정이다. 정식 버전 출시 이후 기능, UI 등은 변경될 수 있다.
매뉴얼은 에디터의 도형 생성, 면 그리기, 상단 메뉴 버튼 등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설명한다. 아울러 도형생성 기능, 면 그리기 기능, 자유 그리기 기능을 통해 어떻게 유저들이 쉽게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지 추가 설명자료를 덧붙였다.

<메타버스2> 에디터의 정식 업데이트가 이뤄지면 유저들이 에디터 기능을 통해 자신이 만든 건물·구조물을 P2P 페이지에 등록해 판매하거나 다른 유저가 제작한 마음에 드는 건물·구조물을 ‘메타토큰’으로 구입할 수 있는 콘텐츠가 오픈된다.
이런 콘텐츠는 추후 <메타버스2> 월드 오픈시 건물과 구조물로 도시와 세상을 만들고 꾸미는 데 사용된다. 아울러 광고판을 제작해 다른 사용자들의 광고를 유치하고 이용료를 받을 수도 있다.
더퓨쳐컴퍼니 관계자는 “<메타버스2> 에디터는 다양한 기능이 계속 업데이트될 것”이라며 “추후 <메타버스2> 에디터로 만든 작품이 지속적으로 거래되면 <메타버스2> 내부에 생태계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