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갈라게임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갈라게임즈가 PvP 탱크 슈팅 게임 <스파이더 탱크>의 OBT를 진행한다. OBT 기간 동안 유저는 탱크 등 NFT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갈라게임즈는 지난 달 28일(현지시간)부터 <스파이더 탱크>의 OBT를 진행하고 있다. <스파이더 탱크>는 네덜란드 게임 개발사 게임미디어에서 개발한 탱크 슈팅 게임이다. 유저는 자신이 직접 커스텀한 탱크로 3 대 3 실시간 PvP 대전을 하게 된다. <스파이더 탱크>는 현재 팀 데스매치(TDM), 깃발 점령전, 치킨 모으기 등 세 가지 매치 모드를 지원한다.
<스파이더 탱크>는 탱크와 부품, 맵, 행성 등에 NFT 기술이 접목돼 있다. 유저는 탱크 NFT를 구매해 게임을 즐기거나 맵 NFT와 행성 NFT로 게임 환경 구축에 일조할 수도 있다. 탱크 NFT가 없는 ‘파일럿’은 이를 보유한 유저 ‘캡틴’으로부터 탱크를 대여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단, OBT 기간 동안 유저는 NFT 아이템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스파이더 탱크>는 연내 공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갈라게임즈는 유저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했다. 갈라게임즈는 지난해 9월 <스파이더 탱크>의 타이틀을 유저들과 투표로 결정했다. 이어 11월에는 제1회 <스파이더 탱크> e스포츠 월드컵을 서울에서 개최해 전 세계에 생중계했다.
갈라게임즈 관계자는 “<스파이더 탱크>를 모든 게이머에게 선보일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한 블록체인 게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라게임즈는 지난달 음악 플랫폼 ‘갈라 뮤직’을 출시하며 음악 산업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갈라게임즈는 스눕독과 블라우(3LAU), 스티브 아오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NFT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스눕독은 최근 <스파이더 탱크>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탱크 NFT를 선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