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MMORPG ‘열혈강호’ 2월 업데이트 실시

[자료제공: 룽투코리아]

- ‘비승장비’ 특급 기능 추가 및 ‘영부’, ‘영갑’ 보석 홈 추가

- 이번 업데이트 외에도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 및 게임 내 오류 수정 작업 실시할 예정

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가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비승장비’에 특급 기능이 추가됐다. 유저들은 새롭고 강력한 특별 속성을 ‘비승장비’에 추가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영부’, ‘영갑’에 전설 보석 홈이 추가됐다. 기존 장비에만 착용 가능하던 전설 보석을 ‘영부’, ‘영갑’에도 착용이 가능해졌으며, 두 부위에는 특별한 효과가 활성화된다.

이외에도 신규 신병 ‘청령검’, 신규 암기 ‘환화 일월주’ 그리고 ‘신규 기연’과 ‘신규 도감이 추가됐다.

한편, 지난 2017년 출시된 <열혈강호>는 누적 판매부수 600만 부를 기록한 인기만화 '열혈강호'에서 시도된 최초의 무협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묘미를 살린 정·사파간 세력전, 보스전, 전장 등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추억을 자극하는 풍성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열혈강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열혈강호>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