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네오위즈]
- 연간 매출액 2,612억 원, 영업이익 232억 원, 당기순이익 530억 원
- 4분기 매출액 693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 당기순이익 154억 원
- 10여 종의 신작을 비롯 P&E 게임 본격 선보이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네오위즈가 2021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오늘(9일)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에 따른 2021년 연간 매출액은 2,612억 원, 영업이익 232억 원, 당기순이익 530억 원이다.
4분기 매출은 6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억 원, 당기순이익은 154억 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4%, 17% 하락하였으며,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 78% 상승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액은 338억 원을 기록했다. 출시 1주년을 맞은 <스컬>은 여전히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주며 한국 인디게임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스컬>은 PC에 이어 지난 10월 닌텐도 스위치, PS4, Xbox One 등 콘솔버전으로 플랫폼을 확장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DLC를 출시, 스팀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매출에 기여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은 345억 원으로 기존 모바일 게임 매출은 감소하였으나, 지난 11월 개발사 ‘하이디어’ 인수합병을 통해 편입된 <고양이와 스프>의 성과가 반영됐다. <고양이와 스프>는 출시 5개월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북미와 일본에서 견조한 트래픽이 유지되고 있어 글로벌에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오위즈는 2022년에도 10여 종의 신작을 준비하는 한편, 블록체인, NFT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첫 공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울라이크 액션 RPG <P의 거짓>, 브라운더스트 IP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클래식>, <프로젝트 BP>를 비롯 <프로젝트 SS> 등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언소울드>, <원시전쟁>, <아이돌리 프라이드> 등 퍼블리싱 게임들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P&E게임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 본연의 재미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3월 중 <크립토 골프 임팩트>를 먼저 출시한다. 전략 RPG <브레이브 나인>과 1인칭 슈팅 게임 <아바(A.V.A)> 역시 2분기와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네오위즈는 자사 게임 외에도 투자사, 개발사 등과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게임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