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클로버게임즈]
모바일 RPG <로드 오브 히어로즈>가 웹툰으로 유저들을 찾아간다.
엔터테인먼트 벤처기업 클로버게임즈가 콘텐츠 기업 리디와 웹툰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클로버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로드 오브 히어로즈>(이하 로오히)를 리디가 웹툰으로 제작해 ‘리디북스’와 ‘만타’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동시 연재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대해 <로오히>의 웹툰화는 업계 내에서도 혁신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로오히>는 세상의 영웅을 하나로 모아 세계를 혁명하는 로드의 이야기를 다루는 모바일게임이다. 2020년 3월 국내 첫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모바일게임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리디는 웹툰 및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사업 확장과 더불어 글로벌 웹툰 구독서비스 ‘만타’를 출시해 북미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클로버게임즈와 리디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MZ세대라는 핵심 타깃을 공유하며, 서로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로버게임즈 윤성국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 중인 리디와 함께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또 다른 스토리를 매력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웹툰 글로벌 계약을 비롯하여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IP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배기식 리디 대표는 “탄탄한 세계관을 갖춘 게임 <로드 오브 히어로즈>를 웹툰으로 제작하게 되어 기쁘고 기대도 크다.”면서, “게임의 명성을 이어 웹툰으로도 사랑받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