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체인저 월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7천명 돌파

[자료제공: 소프톤엔터테인먼트]

- 캐릭터명 선점 시 신상 아이템 전원 지급

- 신규 월드 & 5차 승직 1월 19일 그랜드 오픈 예정

- P&E 게임 개발 중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자사 MMORPG <다크에덴>에서 2021년 12월 29일부터 시작 된 체인저 월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2022년 1월 4일 기준 약 7,000명을 넘어섰다고 오늘(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자정까지 진행 될 예정으로 선점 시 신상 이펙트 아이템 ‘변화의 빛’이 전원에게 지급 된다. 

체인저 월드는 캐릭터의 성장 및 게임 적응에 특화 된 신규 월드로 초보 및 복귀 유저 모두가 편하게 적응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다. ▲각성 업데이트 이후 변경 된 일부 시스템 및 스킬 밸런스 조정 ▲명중/회피 시스템 재구축 및 블록 시스템 추가 ▲스킬 효과 개선 ▲초보자 지역 변경 및 개선 적용 등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새해에도 세계 최초 2D 호러 MMORPG <다크에덴>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신 유저 분들께 재미를 드리고자 준비 한 체인저 월드 캐릭터명 선점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신 점 정말 감사 드리며, 1월 19일 체인저 월드를 그랜드 오픈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 하는 게임 회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인저 월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