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고브이알]
가상현실 전문기업 고브이알이 5G 환경에서 화상회의와 함께 실시간 다중접속 VR콘텐츠 편집이 가능한 교육용 VR저작도구인 ‘고브이알 메이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용 VR저작도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에서 주관하는 5G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개발됐다.
고브이알 메이커는 5G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기술을 활용하여 비대면에서도 여러명이 동시에 VR콘텐츠 제작이 가능할 수 있게 실시간 다중 접속 편집 기능과, 비대면 수업에서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게 화상 및 음성 채팅기능을 활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제작가능한 콘텐츠 저작도구이다.

추후 모바일 기반의 HMD, VR공간 제작 관련 교재 등을 추가로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과 VR교육 지도사 양성 및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브이알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비대면 가상공간에서 이루지는 서비스인 ‘메타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형식의 플랫폼 서비스가 존재하고 있으나, 교육용 메타버스 서비스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브이알 메이커를 통해 그래픽,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이 없더라도 라이브러리에서 3D 모델을 가져오고, 블록코딩을 통해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물리효과를 적용하며, 일대다 교육과 비대면 교육에 적합한 기능들을 개발하여, 실제 교육 현장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콘텐츠 저작 도구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