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경기글로벌게임센터]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슈퍼엔진'과 '네오노비스'는 센터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다.
슈퍼엔진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및 방치형 RPG 장르 게임 <드레곤 슬레이어 키우기>의 개발사다. 지난 2020년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공간지원과 법무, 세무 등 1 대 1 컨설팅 등 지원받으며 초기 스타트업 세팅에 도움을 받아 현재 시드 투자, Pre-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사업 초기 IR 피치덱 작성 전 IP 제휴에 성공하는 등 뛰어난 실행력으로 투자사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슈퍼엔진 김동준 대표는 "스타트업은 결국은 미친 실행력을 통해서만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 더 많은 게임을 서비스하며 롱 라이브 체제로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생 개발사 네오노비스 역시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으로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혜택을 받고 업계 정보를 교류하며 성장하고 있다.
네오노비스 전경수 대표는 "게임센터의 홍보지원에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현재 클라우드 서버의 비용도 일부 지원받고 있다"고 밝혔다.
네오노비스는 '라임오딧세이'와 '이지투온'의 IP 독점사용권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3월 <이지투온 리부트 R>을 스팀 플랫폼에 얼리엑세스 출시했다.
앞서 오락실 리듬게임의 원조격인 'EZ2DJ'의 IP를 활용해 '이지투온'을 개발했으며, 2008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 서비스 후 2013년 '이지투온 리부트'로 재출시를 진행했다. 그러나 BM부재 및 수익성 악화 등으로 서비스 종료했고, 스팀 플랫폼으로 개발을 진행해 BM 구조를 패키지 판매 방식으로 변경 후 <이지투온 리부트 R>로 재출시했다.
<이지투온 리부트 R>은 정통 건반형 리듬액션 게임으로, 라이트 유저와 매니아 유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와 게임 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네오노비스는 2022년 1월 <이지투온 리부트 R>를 정식 런칭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중 타 게임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신규 DLC도 발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