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더퓨쳐컴퍼니]
메타버스 기반 게임 <메타버스2>가 서울 3D 도면 업데이트를 진행해 유저의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운영사 더퓨쳐컴퍼니에 따르면 유저들은 지난 24일 3D 도면 업데이트로 메타버스 세상 내 구현된 자신의 소유지를 실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는 토지구매 창에서 지도 플랫폼 ‘맵박스’를 기반으로 한 가로·세로 10미터 크기의 가상 타일 격자무늬가 새겨진 평면 지도와 스카이뷰 지도만 살펴볼 수 있었다.
또 유저들은 3D 도면 기능을 통해 추후 일반 건물 건설이 가능한 <메타버스2> 에디터가 업데이트될 경우 소유한 토지를 어떻게 활용할지 미리 계획할 수 있다.
<메타버스2> 홈페이지 내 토지구매 화면에 들어가 서울 3D도면 버튼을 누르면 유니티 기반 엔진으로 구성된 서울시 3D 도면을 확인할 수 있다. 도면 창에서는 마우스 왼쪽 클릭·드래그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드래그를 통해서는 회전이 가능하다. 마우스 휠 스크롤을 이용하면 확대·축소할 수 있다.

서울 3D 도면을 살펴보면 랜드마크는 물론 일반 건물, 강, 호수까지 높은 수준의 모델링으로 구현돼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 현재 업데이트된 도면 기능은 PC 환경에서만 구동이 가능하다. 모바일은 추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메타버스2> 관계자는 “<메타버스2>의 지형엔진은 현재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제공한다. 지구 전체를 축소해 놓은 듯한 지형 엔진은 지구에 존재하는 절벽, 폭포 등 모든 극적인 지형 또한 아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진보된 기술을 갖고 있다”며 “<메타버스2>의 효율적인 최적화 기술로 이 모든 경험을 낮은 사양의 하드웨어로도 빠르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3D 도면 영상은 <메타버스2>에서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사회적관계망서비스 플랫폼에 게시돼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저들은 SNS에 올라간 <메타버스2> 도면 영상 게시물 댓글, <메타버스2> 그룹 채팅방 등에서 “병아리가 계란에서 나오려는 힘든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기대가 점점 커진다”, “내가 가지고 있는 땅이 메타버스 세상 내에 구현된 것을 보니 정말 신기하다”, “<메타버스2> 퀄리티 보면 해외플랫폼 어스2 이길 것 같다” 등과 같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