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서울산업진흥원]
- 신규 국산 종목 <이터널 리턴>으로 e스포츠대회 개최
- ‘매그너스’ 듀오 모드 우승, ‘아크라시아의 용사’ 스쿼드 모드 인플루언서 초청전 우승
- 7만여 명 시청 등 성과로 <이터널 리턴> 서울컵 통해 제2의 <배틀그라운드>로 성장 가능성 확인
서울시와 서울시 게임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e스포츠대회 ‘2021 서울컵’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SBA와 아프리카TV가 공동 주관한 ‘2021 서울컵’은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글로벌 종목으로 진행했던 이전과 다르게 신규 국산 종목 <이터널 리턴>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되어 7만여 명이 넘게 시청하는 등 신규 국산 e스포츠 종목으로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듀오 모드의 경쟁전과 스쿼드 모드의 인플루언서 초청전으로 이뤄진 이번 대회에서는 이터널 리턴 최고의 아마추어 실력자들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터널 리턴 공식 e스포츠 대회인 ‘2021 ERC:K’의 상위권 3팀과 예선전을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른 6팀 등 총 9팀이 참여한 듀오 모드 경쟁전에서는 ‘매그너스’가 2라운드와 4라운드, 6라운드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치열한 순위다툼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MidGapGG’가 차지했다.
유명 스트리머들이 참가한 스쿼드 모드의 인플루언서 초청전에서는 강퀴, 윤기, 행수로 구성된 ‘아크라시아의 용사’ 팀이 최고의 기량을 보이며 1위를 기록, 2위 ‘3일뒤 막눈 생일’(익곰, 강소연, 막눈) 팀을 단 4점 차이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순위권에는 들지 못했으나 대회에 참여한 멋사, 중력, 리타 팀, 감블러, 이초홍, 이춘향 팀, 피닉스박, 류제홍, 김뿡_ 팀, 신정민, 지클래프, KOIT 팀도 매 라운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경기에 즐거움과 긴장감을 한층 더했다.

아울러 ‘2021 서울컵’에서는 서울 우수 게임 스타트업의 게임 콘텐츠가 중간 광고시간을 통해 소개되어 시청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소개된 서울 우수 게임 콘텐츠는 ▲더브릭스의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 <30일> ▲밋앤그릿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신도 야근을 하나요> ▲투워드의 방치형 RPG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버프스튜디오의 텍스트 어드벤쳐 게임 <살인 저택의 부다페스트> ▲알케미스트게임즈의 미드코어 슈팅 RPG <엔젤사가> ▲퍼니이브의 캐주얼 타이쿤 게임 <동물인형샵> ▲노스텔라의 배틀로얄 게임 <머니게임 with 네이버 웹툰>이다.
박보경 SBA 전략산업본부장은 “‘2021 서울컵’은 지난 대회와 다르게 시민의 대회 참여를 높이고, 신규 국산 종목 홍보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국산 게임의 홍보 플랫폼이자 시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서 서울컵의 역할이 부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 서울컵’은 유튜브 채널 ‘아프리카 이스포츠’ 채널 및 아프리카TV ‘ER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