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더퓨쳐컴퍼니]
1 대 1 스케일의 가상지구 게임 플랫폼 <메타버스2>가 최근 업데이트 소식을 발표해 관심을 모은다.
운영사 더퓨쳐컴퍼니에 따르면 메타버스2는 11월말 자원 채굴, 건물 건설 및 배치에 있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 후에는 유저의 토지 타일에서 메타 토큰과 자원이 생산된다.
따라서 유저들은 해당 자원을 소모해 토지 위에 건물을 올릴 수 있다. 나아가 자신의 토지에서 건설 완료된 건물을 클릭, 3차원 모델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메타버스2에서 지정한 랜드마크는 NFT화한 뒤 랜드마크 소유자에게 3D로 제공된다.
현재 메타버스2의 개발 단계는 디지털 지구의 서울과 뉴욕의 땅을 전부 복사해 유저 간의 토지를 거래할 수 있는 페이즈 0단계다. 이어 11월말 예정된 자원, 건물 건설 및 배치 업데이트가 페이즈 1단계에 해당한다. 페이즈 2단계에 들어서면 유저들 간 자원과 건물 등의 콘텐츠 거래가 가능해진다.
페이즈 3단계에 도달하면 기존 메타버스2에서 더욱 발전시켜 건물 외형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모델링해 인테리어를 유저가 직접 구성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유저들이 그들만의 아바타를 활용해 게임, 공연, 운동경기 등 특별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메타버스2는 광고비, 공연 입장료 등의 수익을 토지 소유자에게 균등하게 배분, 디지털 세계에서의 체험과 실제 경제활동이 이뤄지도록 한다.
한편, 메타버스2는 1 대 1 스케일의 디지털 지구 플랫폼으로서 최근 여러 매체에서 이슈로 보도될 만큼 메타버스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활동이 이뤄지는 가상세계를 일컫는 용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 추세가 지속하면서 급속도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의 메타버스 플랫폼이 출몰하는 가운데 구글 어스를 기반으로 한 가상 지구 메타버스 플랫폼인 ‘어스 2’는 출시 이후 큰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어스2의 한국형 게임이라 불리는 메타버스2는 선두주자인 어스2보다 더욱 선진적 현실 구현 가능성과 향후 개발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점점 더 각광받고 있다.
메타버스2 관계자는 “현재 우리는 페이즈1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지금은 작은 발걸음이지만, 앞으로 차근차근 나아가 결국에는 현실의 모든 것, 더 나아가 그 이상이 가능한 세상을 구현, 최대한 재미있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