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네오위즈]
- 매출액 617억 원, 영업이익 적자 전환, 당기순이익 86억 원 기록
- 4분기에도 <언소울드>, <아바> 등 스팀 통해 글로벌 확장 지속
- <P의 거짓>, <프로젝트 A.V.A> 비롯 10여 종의 차기작 2023년까지 글로벌 출시
네오위즈가 오늘(12일) 2021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에 따라 매출액 617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 당기순이익은 86억 원을 기록했다.
<블레스 언리쉬드 PC> 출시 성과가 반영되었으나 글로벌 마케팅 집행 등 초기 투자가 집중되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액은 2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 전 분기 대비 7%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하락, 전 분기 대비 4% 상승한 321억 원이다.
네오위즈는 4분기에도 자사 IP와 인디 게임들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
스팀을 통해 게임들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언소울드>가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FPS 게임 <아바>는 11월 26일부터 해외 이용자들 대상 CBT를 진행, 스팀에서 새롭게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지난 10월에는 <스컬>이 닌텐도 스위치, PS4, Xbox 등 콘솔 버전으로 글로벌 출시했으며, 일본 자회사 게임온 역시 MMORPG <엘리온>을 11월 12일 정식으로 선보인다.
네오위즈는 향후 2023년까지 출시될 10여 종의 신작으로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차기 신작들은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최근 인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 후 총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정통 소울라이크 싱글 액션 RPG <P의 거짓>은 고전 피오키오를 각색해 독자적인 IP로 재 탄생시킨 작품이다. 소울라이크에 충실한 심도 있고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선보일 예정으로 2022년 하반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또 다른 신작은 오픈 월드 생존 슈터 게임 <프로젝트 A.V.A>이다. 기존 <아바>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는 새로운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또 <브라운더스트>와 <킹덤 오브 히어로즈> IP도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 된다. <프로젝트 클래식>, <프로젝트 BP>가 브라운더스트 IP로 개발 중이며, <킹덤 오브 히어로즈> IP를 활용한 <프로젝트 SS> 등 신작 모바일 게임들은 또 다른 전략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한 미공개 모바일 신작들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자사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플레이투언 서비스도 내년 중 선보인다.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인 네오플라이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