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미니맵]
미니맵이 개발자와 소통하는 게임 커뮤니티 온라인 행사 ‘미니맵 커넥트 앤 플레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와의 협력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미니맵 커넥트 앤 플레이’는 코로나19 속에서 게임 개발자 및 유저들간의 만남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첫날 데모게임 페스티벌에서는 <IRA>, <나이트메어: 더 루나틱>, <피그로맨스>, <나는 자살을 결심했다>, <지놈> 등 5개 작품이 참가했으며, 트위치와 유튜브를 통해 게임 개발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졌다.

4일 열린 컨퍼런스에는 네 명의 개발자가 연사로 참여하였다.
▲<루시의 일기>를 제작한 김태훈 대표는 ‘인디게임은 어디서 오는가’로, ▲<만나자 조상님>팀의 조휘연PM은 ‘대기업에서 인디게임 개발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선보였다. 이어 ▲<에버슬래시> 박재민 개발자의 ‘게임 개발에 대해 몰랐던 것들’, ▲<세븐데이즈> 송경PD의 ‘자투리 막장 망겜 프로젝트: 세븐데이즈’로 런칭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엿볼 수 있었다.
또 이달 5일 진행한 ‘게임 애장품 경매’는 디제이맥스 컨트롤러, 아타리 E.T. 등 미니맵 유저들의 게임 관련 물품을 받아 경매 방식으로 판매하는 행사로 완판을 기록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아동복지기관에 전달된다. 마지막 행사인 ‘미니맵 게임 퀴즈왕’에서는 게임의 역사 및 행사 관련 퀴즈로 구성되었으며, 우승자에게는 ‘애플워치’, ‘닌텐도 스위치’를 제공해 유저들의 흥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 페이지에는 총 2만 2천 명이 방문하여 게임 커뮤니티 이벤트와 인디게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미니맵 조성희 대표는 “행사 기간 동안 미니맵을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니맵은 게임 개발자와 유저들의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