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야타브엔터]
메타버스 플랫폼 및 콘텐츠 구축 전문기업 야타브엔터는 자사가 개발한 메타버스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난 10월에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에서 메타버스 집단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야타브엔터는 이번 서울교육대학교 메타버스 집단 심리상담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유수의 대학들과의 상담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으로 논의 중이다. 앞으로의 메타버스 상담 프로그램의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메타버스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멘탈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디지털 치료 대안으로 그 역할이 기대되어 학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심리상담이 메타버스를 통해 진행되면 익명성이 보장될 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상담할 수 있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야타브엔터는 올해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호서대학교 게임소프트웨어 학과와 MOU를 체결하며 기술력 강화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기술역량 우수기업 T4 등급을 받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여 메타버스 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야타브엔터 이성찬 대표는“메타버스를 통해 내담자는 자신이 드러날 것에 대한 부담이 없고, 상담자는 캐릭터의 표정 인식 시스템을 통해 내담자의 상세한 심리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비대면의 강점과 대면의 강점을 모두 갖게 되는 것이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메타버스 심리상담의 저변화를 이루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성찬 대표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해 심리상담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현재 야타브엔터에서 메타버스 상담 플랫폼의 총괄과 대표직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