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는 젓수 게임즈의 오픈 월드 액션 게임 <러슬러> 닌텐도 스위치, PS4 및 PS5(크로스바이) 한국어판을 오늘(4일) PS 스토어 및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하여 소비자가격 35,000원에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러슬러>는 위대한 말 도둑을 표방하는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다. 부모가 게을렀던 모양인지 대충 '가이'라는 이름이 주어진 주인공이 되어 역사적으로 부정확한 중세를 배경으로 봉건적 부정, 종교 심문, 마녀 사냥을 경험하게 되고 커다란 시합에 참여하게 된다.
다양하게 꼬여버린 미션이나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마을과 도시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두 발로 걷거나 훔친 말을 타고 튀거나, 검으로 싸우거나 화려한 석궁으로 적을 쏘는 등 선택은 플레이어의 자유이다. 이 모든 것에 몬티 파이튼 감성의 부적절한 유머 감각이 더해진 혼란한 중세 세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에선 중세 샌드박스의 대담한 깡패가 될 수 있다. 가난한 농부가 그랜드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려면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기묘한 동맹을 결성하거나 적들을 이중으로 엮는 방법도 있다. 가볍고 이해하기 쉬우며 공감하기 어려운 이야기로 공룡 뼈를 출토하고 왕국의 반을 차지하기 위해 모두를 괴롭혀야 한다.
전투에서 음악으로 도움을 줄 음유시인을 고용할 수도 있다. 음유시인은 당신의 곁을 떠나지 않으며, 화면의 액션에 따라 곡을 역동적이게 변화시키기도 한다. 곡조를 바꾸고 싶으면 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방법이 있다.
플레이어는 소들을 하늘로 던지고 경비병이나 사신으로 변장할 수 있다. 잡초 더미를 통째로 태우고 쟁기질하는 수레로 화려한 모양을 그릴 수도 있다. 이러한 일들은 이 중세 샌드박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 중 일부일 뿐이다.
<러슬러> PS4, PS5,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은 기존 PC 한국어판 출시 시 미흡했던 번역을 수정 및 보완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그리고 유튜브와 PS 스토어,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