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어라운드이펙트]
문화콘텐츠는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아우르는 거대한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캐릭터를 비롯해서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등 국내 콘텐츠가 세계 시장에서 주목을 받게 됨에 따라 다양한 기업이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라운드이펙트 역시 그중 하나다. 2019년 설립된 이곳은 자체 IP인 '대가리들' 콘텐츠를 제작해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작 콘텐츠를 기반으로 VR과 TV시리즈 OTT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기업이기도 하다.
어라운드이펙트의 ‘대가리들’은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단순히 애니메이션이나 TV시리즈로 끝나는 것이 아닌 AR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발전이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독창성과 심플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라운드이펙트는 새롭지 않은 건 만들지 않는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반면 디자인은 심플함을 중심으로 누구나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만들고 있어서 더 큰 호응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는 콘텐츠라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가치를 담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17년 간 OEM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일하면서 쌓은 노하우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한 어라운드이펙트는 수평적인 사내 분위기를 추구하면서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창작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해서 독창적인 아이템을 속속 개발해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사랑받는 캐릭터 하나를 통해서 영상은 물론 다양한 제품까지 접목해 시장성을 높일 수도 있다. 또한, AR 등 새로운 기술이 속속 등장함에 따라 활동 영역 역시 점차 넓어지고 있다.
어라운드이펙트는 이런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AR 영화를 출시 준비 중이며 AR 영단어 카드와 캐릭터 도자기 가습기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입주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입주기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