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CCP게임즈]
오늘(14일) CCP 게임즈는 24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즐기는 자사의 공상 과학 우주 MMORPG 게임 <이브 온라인>의 맥 전용 클라이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제 맥 사용자도 무료로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광활한 뉴에덴의 성단에서 성장하는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맥 전용 <이브 온라인>은 애플의 강력한 그래픽 프레임웍인 메탈을 활용해 그래픽 성능이 향상 되었으며 메모리 사용량 감소 및 CPU 최적화를 통해 원활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맥 키보드 및 마우스 단축키도 지원한다.
<이브 온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베르구르 핀보가슨은 “맥 전용 <이브 온라인>을 만드는 것은 CCP 게임즈의 핵심 목표였다. 우리는 게임을 개선하고 플레이어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브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애플의 M1 칩의 성능으로 맥 유저들은 남다른 퍼포먼스와 그래픽으로 뉴에덴으로 날렵하게 날아가 <이브 온라인>을 완전히 즐길 수 있게 됐다. 우리는 새로운 세대의 맥 사용자들을 <이브 온라인>에 빨리 초대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브 온라인>은 18년 동안 운영되며 수많은 파일럿들을 뉴에덴에 초대해왔다. 수만년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이브 온라인>은 부와 명예, 모험과 위험으로 가득한 커뮤니티 중심의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탐험, 거래, 현상금 사냥, 해적 행위 등 7,000항성계에 걸쳐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이브 온라인>은 플레이어 중심의 경제 시스템, 세계 기록을 가진 전투, 마키아벨리식 정치 형태, 그리고 플레이어가 운영하는 코퍼레이션들로 잘 알려져 있다.
뉴에덴을 처음 방문하는 맥 유저들은 최근 삼분기 업데이트 '게이트웨이'에서 소개된 교육 프로그램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스킬 계획 등 개선된 신규 플레이어 경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맥 클라이언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부스터나 축하 스킨 등을 리워드로 하는 로그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브 온라인>은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 관련 자세한 소식은 <이브 온라인>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