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빌리버]
XR플랫폼 기업 빌리버와 블록체인 기술 기업 코인플러그가 NFT 사업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코인플러그의 NFT 마켓 ‘메타파이’와 연계한 웹XR전시관 ‘브이스페이스’를 공개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빌리버는 2017년 웹XR 기술에 기반한 웹툰플랫폼 코믹스브이를 상용화하며 창업한 업체로, 2020년 교육플랫폼 클래스브이의 런칭 이후로도 전문 XR 플랫폼 기업으로 활약하며 2021년 메타버스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 빌리버는 VR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VR에 대한 진심을 담았다.
‘브이스페이스’는 빌리버의 사명 변경 이후 출시한 첫 번째 서비스로써 보유한 웹툰 작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NFT VR 갤러리를 선보인다. 본 메타버스 갤러리는 웹과 모바일의 기기에서도 VR갤러리를 감상할 수 있는 XR박물관으로 개발되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작품 전시를 기획ᆞ운영할 예정이다.

코인플러그의 NFT 마켓인 ‘메타파이’는 지난 20일 베타 버전을 오픈해 선별된 NFT를 경매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NFT 전시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코인플러그의 분산신원인증 앱 ‘마이키핀’ 인증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지갑 서비스로 가상자산과 NFT를 분리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을 갖고 있다.
NFT 마켓 메타파이는 지난 20일 오픈 후 디지털 아트 및 진종오 스포츠 카드 옥션이 진행되었으며 오늘(26일), 백영욱 작가와 핫덕 작가를 필두로 ‘브이스페이스’에 전시된 빌리버의 소속 일러스트·웹툰 작가들의 디지털 NFT 작품이 차례로 공개된다.
이후로도 유니크한 그림 실력으로 유명한 정석호, 이진성, 고일권, 김성주, 서세찬 작가의 다양하고 실감나는 VR일러스트의 NFT를 메타파이와 브이스페이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빌리버의 양병석 대표는 “그림의 밀도와 소장의 의미가 강한 NFT 미술 시장은 스토리 중심의 웹툰 시장에서 그림 작가들에게 새로운 대안 시장이 되고, 360도 일러스트 형식의 VR웹툰을 감상하는 또다른 방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타파이에서 판매되는 NFT 작품과 온보딩된 작가들에 대한 상세 소개 내용은 메타파이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