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엘리시아]
블록체인에 존재하던 가상자산에 기존의 금융자산을 적용한 디파이플랫폼 엘리파이의 첫 정식버전인 '엘리파이V1'이 출시됐다.
프롭테크 기업 엘리시아는 전 세계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개인과 기업들이 국가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참여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선보인 엘리파이V1은 최근 테스트넷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부분에서 검증을 거치고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진행했으며 금번 V1을 통해 이를 공개하게 됐다.
엘리시아는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버그바운티’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는 버그 등으로 인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자 서비스를 실시간 가동시키며 이용자들에게 신고를 받고 보완하는 정책이다.
금번 엘리파이 V1 출시는 현재의 가상화폐가 투자의 목적으로만 이용된다는 시장의 인식이 있지만 향후 자산의 개념으로 효용성이 확대되면서 현물자산과의 융합이 필연이 될 수 있을 것에 대비해 선보이게 된 것으로, 운영하면서 이를 더욱 부각해 미래 자산관련 서비스로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엘리파이는 타 디파이 플랫폼과 달리 가상자산 서비스 이외에도 현물 자산을 담보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엘리시아 코인(EL)과 거버넌스 토큰인 엘리파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운영 계획을 밝혔다.
현재 1DAI에 1달러의 가치를 가지는 DAI를 예치하면 엘리파이를 지급하는 서비스 등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엘리파이V1 출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엘리시아는 엘리파이가 디파이 시장에서 가치를 가지려면 유동성공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서 수익이 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엘리시아 코인은 현재 빗썸 거래소에 상장되어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