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엘리시아]
엘리파이 테스트넷을 출시한 프롭테크 기업 엘리시아는 자사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버그 등으로 인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자 서비스를 실시간 가동시키며 이용자들에게 신고를 받고 해당 부분을 보완하는 ‘버그바운티’를 실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시아에 따르면 엘리시아 생태계의 구축을 위하여 선보인 엘리파이 테스트넷의 버그리포팅을 전달하거나 제안을 하는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보상체계를 마련한 상태로써 버그 가능성의 정도와 심각성 정도에 따라 구분하여 최저 1백달러부터 최대 1십만달러 가치만큼의 EL로 포상금을 지급한다. 문제 가능성은 OWASP 위험등급 모델에 따라 결정되며, 신청 시 특별한 양식은 없고 스크린샷이나 영상을 포함하면 된다.
버그바운티는 기존에는 자사 서비스의 취약한 부분을 공개한다는 측면에서 꺼리기도 했으나 IT기술의 발달과 이용자의 눈높이 상승 등으로 더욱 완벽한 서비스 제공의 중요도가 커지면서 버그바운티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나는 추세로, 엘리시아 역시 이에 공감해 버그바운티를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엘리파이는 블록체인에 존재하던 가상자산에 금융자산을 적용한 탈중앙 프로젝트로, 현재 부동산 투자에 참여하고 있는 개인, 기관이 웹과 앱, SDK, API 연결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엘리파이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서비스다. 지난달 말 테스트넷이 선보인 상태다.
업체 관계자는 “엘리시아는 이용고객들이 보다 완벽한 서비스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기 위해 버그바운티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