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아크시스템웍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룸식스의 심리 호러 어드벤처 게임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 전용 소프트 <언리얼 라이프>의 한국어판이 오는 오는 20일에 출시된다고 밝히며, 게임 정보 및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언리얼 라이프>는 기억을 잃은 한 소녀 ‘하루’가 말을 하는 신호등 AI인 ‘195’와 만나 만진 사물로부터 기억을 읽을 수 있는 자신의 특별한 힘을 사용하여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그린 심리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사물들의 ‘기억’을 읽고 과거와 현재의 상태를 비교하여 기믹을 풀기 위한 정보를 얻으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오늘(7일) 공개된 소개 영상을 통해 독특한 분위기의 도트 그래픽과 <언리얼 라이프>만의 게임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어느 날, 도로에 쓰러져 있던 기억상실의 소녀 ‘하루’는 인간과 무선통신이 가능한 신호등 AI, ‘195’의 도움을 받는다. 하루는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만진 것들의 기억을 읽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나가며 195와 함께 뇌리에 남아 있는 ‘선생님’을 찾기로 한다. 그러려던 순간, 도착한 아파트의 창 너머에서는 기묘한 거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언리얼 라이프>는 근대의 3D 시각효과 기술을 도트 그래픽으로 환원하였으며, 플레이어는 <언리얼 라이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매력적인 세계관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주인공 ‘하루’는 특정 사물로부터 기억을 읽을 수 있으며, 그 주위의 과거의 영상과 현재의 영상을 비교하여 기믹의 힌트가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억을 읽고 각 맵의 퍼즐 요소를 풀어 나가면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거나 아이템을 얻기도 하고, 스토리의 배경이 되기도 하는 ‘하루의 과거가 되는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아름다운 세계와는 반대로 스토리에서 엿볼 수 있는 호러 분위기의 전개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언리얼 라이프>에는 탐색 요소와 액션 요소 그 어느 쪽에도 ‘게임 오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는 데에 능숙한 플레이어는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플레이어 또한 시행착오를 통해서 힌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마다 다른 눈높이에 맞춘 플레이가 가능하다.
<언리얼 라이프> 한국어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