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어캡]
여성향 게임 개발사 에어캡은 개발 중인 모바일 드레스업 게임 <걸 글로브>의 사전 예약 신청자 수가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35만 명을 돌파하며 여성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걸 글로브>는 각국의 대표 패션 브랜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타일링 게임으로, 국내 아이돌 스타나 여배우, 해외 셀럽이 착용하는 수천 개의 실제 브랜드 의상을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배경, 그리고 착용한 의상이 마치 한 편의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는 등 아트에 공을 들여 작업한 결과, 전체적으로 여타 여성향 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에어캡 측은 지난 2월 15일부터 <걸 글로브>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함과 동시에, 다양한 여성 채널을 통한 홍보를 본격화하며 신규 여성향 게임인 <걸 글로브> 알리기에 집중했다.
무엇보다 사업을 초기 전개하는 스타트업의 여건상 유명한 홍보 모델을 기용하거나 TVCF, 지하철, 건물 전시판을 비롯한 오프라인 옥외광고 등의 대대적인 마케팅을 집행하지 못했음에도 입소문만으로 사전 예약자를 모았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에어캡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하는 동시에 2월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의 신청자가 35만 명을 돌파했음을 밝히며, 정식 출시부터 게이머를 대상으로 인지도 향상을 위한 행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에어캡 관계자는 “지난 2월 말에 실시한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게임을 실제 접해본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어우러지며, 사전 예약 신청자 수를 큰 폭으로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판단한다”라고 의견을 전달하며 “순수한 입소문만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얻은 만큼 출시 이후에도 이 같은 좋은 평가가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캡은 사전 예약 성과와 더불어 회사 측은 <걸 글로브>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총 30초 분량의 프로모션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시나리오 모드를 통한 게임의 진행, 스타일링 매칭, 그리고 한복부터 컨템포러리 착장, 오피스룩, 캐주얼 스타일 코디까지 여러 의상을 착용해보는 캐릭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김태근 디자이너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요하닉스, 펀헬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라로라, 계한희 디자이너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이아이, 그리고 중국 현대 여성 패션의 대명사로 자리한 헬렌 리 등 제휴를 맺고 있는 수천 여 점에 달하는 의상을 실제로 코디하는 장면에서 여성 유저층의 기대감을 불러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에어캡 측은 오는 30일 <걸 글로브>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남은 시간 동안 <걸 글로브>의 안정적인 서버 오픈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특징과 커뮤니티에 대한 내용은 <걸 글로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