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넥슨]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가 지난 23일 스물여덟 번째 테마 ‘카멜롯’을 오픈하고 중세 왕국 모티브의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지난해 12월 공개한 ‘어비스’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규 테마로, 전설 속 아서 왕의 이야기를 담은 트랙과 카트바디와 다양한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넥슨은 ‘카멜롯’ 테마를 시작으로 오는 8월 5일에는 서비스 16주년 기념 ‘방구석 간담회’를 열고 올해 선보일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할 예정이다. 넥슨 조재윤 리더는 “왕국에 숨겨진 비밀을 따라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카멜롯’ 테마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8월 열리는 ‘방구석 간담회’에서도 게임에 대한 유저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카트라이더>는 매 시즌 색다른 레이스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컨셉의 테마를 추가해왔다. 올 여름 공개된 테마는 ‘엑스칼리버를 지닌 자가 과거와 미래의 왕이 된다’는 카멜롯 왕국의 전설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야심 많은 마검사 ‘모드레드’와 그녀 덕에 왕자 자리에 앉게 된 ‘케이’는 사라진 엑스칼리버를 찾고 있다. 한편, 우연히 중세 시대로 이동한 다오 일행은 왕의 아이지만 빈민가에 숨겨진 소녀 ‘아서’와 예언자 ‘멀린’을 만나 카멜롯의 왕좌를 되찾는 여정에 함께 하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모험 이야기와 함께 ‘외곽 순찰로’, ‘기사단 훈련장’, ‘펜드래건 캐슬’, ‘바다 하역장’ 네 가지 종류의 새로운 트랙이 공개됐다. 새로운 트랙에서는 말을 탄 기사나 체스판 등 중세 구조물과 궁전, 바닷가 하역장의 풍경을 배경으로 이색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유저들이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사들의 노래’, ‘카멜롯 대축제’와 같은 테마 BGM 5종도 함께 추가됐으며, 성검이 카트의 형태로 나타난 ‘X 칼리버’ 및 카멜롯 왕국의 무적 전차 ‘채리엇 X’ 등 중세의 요소를 담은 카트바디와 함께 이번 테마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에 이어 소통 창구도 마련된다. 넥슨은 서비스 16주년을 맞아 <카트라이더> 개발진과 리그 선수, 해설위원이 참여하는 ‘방구석 간담회’ 영상을 오는 8월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카트라이더> 개발자 조재윤과 구명회, 김대겸 해설위원, 최시은 아나운서, 그리고 문호준 및 유영혁 선수 총 6명의 패널이 모여 올해 업데이트 소식과 개발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유저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넥슨은 ‘방구석 간담회’에 앞서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오는 29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해당 기간 동안 <카트라이더>에 궁금한 내용을 댓글로 남긴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오 배찌 인형 쿠션과 넥슨캐시 1만 원, 레전드 파츠 X 등의 선물을 추첨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