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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감독이 아닌 구단주, 엔트리브 신작 '프로야구 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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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0-07-02 17:42:35

 

 

# 현대 야구의 트렌드를 담아낸 야구팬을 위한 야구게임 <프로야구H3>

 

엔트리브소프트 개발진과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인다. <프로야구 H3>는 현대 야구를 즐기는 야구팬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눈높이에 맞는 트렌디한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현대 야구는 프론트의 활약과 데이터 활용 여부가 구단의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 <프로야구 H3>에서도 데이터를 활용한 전략적 운용과 프론트 팀들의 역할이 강조된다. 이와 함께 실제 야구에 존재하는 요소들을 게임에 적극 반영한다. 이용자는 감독은 물론 구단주 역할까지 맡아 자신만의 구단을 운영,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엔씨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에 익숙한 이용자뿐 아니라 1,000만 야구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프로야구 H3>를 선보일 계획이다.  

 

 

 

# 구단의 ‘최고 의사 결정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담은 <프로야구 H3>

 

<프로야구 H3>는 프런트의 역할이 중요해진 현대 야구의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용자의 역할이 팀의 전술을 바꾸고 선수를 운용하는 ‘감독’에 가까웠던 이전의 시리즈에 비해 한층 더 확장된 역할을 맡는다. 이용자는 직접 구단주가 되어 감독뿐 아니라 스카우트팀, 전력분석팀, 의료팀, 홍보팀 등 프런트의 다양한 조직을 운영한다. 그에 따라 획득하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구단을 성장시키며 구단 전체를 운영하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선수의 역량을 파악하고 영입하는 전문 ‘스카우터’와 ‘콜업’ 시스템

<프로야구 H3>에는 새로운 선수 영입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스카우터들을 각지에 파견해 잠재력을 가진 유망주를 발굴, 영입할 수 있다. 팀에 필요한 선수의 조건을 스카우터에게 요구하는 ‘콜업 시스템’을 활용하면 같은 선수라도 요구에 맞는 능력치를 갖춘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되는 등 선수단을 더욱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 스토리로 완성되는 선수의 가치, 그 가치를 평가하는 이적시장


<프로야구 H3>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최초로 이적시장’ 시스템을 선보인다선수 카드는 실제 선수의 프로야구 성적에 기반해 가치를 부여받고이용자는 육성을 통해 선수를 성장시킬 수 있다. <프로야구 H3>는 육성된 선수의 능력치에 더해 게임 내 시즌에서 기록한 성적도 가치 평가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용자가 애정을 갖고 키운 선수의 가치가 게임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평가받는 보람을 느낄 수 있다.

 

특정 카드는 오프라인 트레이딩 카드에서 볼 수 있는 시리얼 넘버가 부여된다선수의 실제 친필 사인이 삽입된 한정판 카드도 출시한다한정판 카드는 실제 야구팬들이 트레이드와 수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오프라인 트레이딩 카드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프로야구 H3>는 야구팬이 선수에게 가지는 감성을 고려해 선수 카드의 가치를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야구게임의 과학화, 엔씨 AI기술과의 만남 

 

<프로야구 H3>에 엔씨의 첨단 AI 기술을 접목시킨다. 이용자는 엔씨만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AI’를 경험할 수 있다. 단순 경기 시뮬레이션 결과 재생에서 한 단계 나아가 하이라이트, 리포트,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에 AI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한층 생동감 있고 드라마틱한 야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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