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가 다이어트 운동으로 주목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많이 움직이는 운동"이라서가 아니라, 실제 칼로리 소모량 수치가 다른 종목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 칼로리 소모 기준으로 보면
- 스쿼시 1시간 기준 소모 칼로리는 체중 70kg 성인 기준 약 700-900kcal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조깅(약 500~600kcal), 수영(약 500-700kcal)과 비교해도 높은 편이고, 실내 운동 중에서는 상위권에 해당합니다
- 짧은 시간 안에 고강도 인터벌 형태로 움직이게 되는 구조라서, 운동 후 추가 소모(EPOC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와 비교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부분은 좀 구체적으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테니스는 코트가 넓고 공의 이동 거리가 길어서 쉬는 구간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서브 준비, 공 줍기, 포인트 사이 간격 등 실제 움직이는 시간이 전체 경기 시간의 절반이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 스쿼시는 밀폐된 공간 안에서 공이 계속 살아있고, 상대방과의 거리도 가깝기 때문에 쉬는 타이밍이 거의 없습니다. 랠리 하나하나가 짧지만 그 밀도가 다릅니다.
실제로 같은 1시간을 운동해도 스쿼시 쪽이 심박수가 더 오래 높게 유지된다는 점에서, 유산소 효율 면에서는 스쿼시가 우위에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 다이어트 목적으로 스쿼시를 시작할 때 현실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것들
- 처음 한 달은 기술 습득에 시간이 걸려서 운동 강도가 생각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공을 제대로 못 치면 뛰는 거리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 주 3회 이상 꾸준히 했을 때 체지방 감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건 보통 6주~8주 이후부터라는 경험담이 많습니다
- 하체 근육, 특히 허벅지와 종아리에 자극이 강해서 근육량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 코트 예약 비용이 부담될 수 있는데, 공공체육시설 기준 1시간에 3,000-6,000원 선으로 헬스장 일일권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3개월 이상 꾸준히 했을 때의 변화는 체중 감소보다 체형 변화로 먼저 체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복부와 허리 라인 변화가 먼저 온다는 후기가 많고, 체중계 숫자는 근육량 증가로 인해 생각보다 천천히 줄기도 합니다. 이 부분을 미리 알고 시작하면 중간에 포기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운동량 비교나 실제 후기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가 도움이 됩니다.
https://travel.photographer.pe.kr/293 https://www.pillyze.com/workout/detail/369ko7j907jdm4z5/%EC%8A%A4%EC%BF%BC%EC%8B%9C https://www.a-ha.io/questions/47b6c1e4302e67c0aa8d0114d7ead493 http://www.gysarang.com/Module/News/Lecture.asp?MODE=V&SRNO=3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