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요버스의 모바일 게임 붕괴: 스타레일에서 4.2 버전 후반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에바네시아를 전격 출시했다. 이상 낙원 스토리에서 개척자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은 에바네시아는, 인게임에서 화려한 검술을 구사하는 환락 운명의 길의 물리 속성 메인 딜러로 등장했다.
붕괴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 사쿠라를 계승한 비주얼과 뛰어난 성능이 맞물려 유저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에바네시아의 간단한 리뷰를 정리해보았다.

유물 세트는 환락 메인 딜러의 교복이라 불리는 빛나는 공훈의 마법 소녀 4세트가 부동의 1티어다. 치명타 피해와 환락 피해를 직접적으로 강화해 주어 에바네시아의 딜 포텐셜을 극대화한다. 장신구는 환락도와 치명타 피해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0호 스테이지 펑크 로드가 효율 상 앞선다.
유물 옵션의 경우, 에바네시아는 자체 패시브 스킬로 30%의 치명타 확률을 상시 수급할 수 있어 공격력 비중을 낮추고 치명타 피해에 극단적으로 투자하는 세팅이 유리하다. 인게임 마을 기준 치명타 확률 70%를 목표로 하되, 효광의 전용 광추를 보유 중이라면 60%만 맞추어도 확정 치명타를 발동시킬 수 있다. 신발은 속도나 공격력 중 옵션이 좋은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되며, 차원 구체는 물리 속성 피해 증가, 연결 매듭은 에너지 회복 효율을 장착하는 것이 최고 효율을 보여준다.

에바네시아는 지난 픽업에서 출시되었던 은랑 LV.999와 마찬가지로 3주년 기념 캐릭터답게 성능이 우수한데, 특히나 압도적인 돌파 효율을 자랑한다. 1돌파는 모든 속성 저항 관통이 20% 증가하고 여우 선생님 공격 이후 환락 스킬이 추가로 1회 더 발동하여, 단 한 단계의 돌파만으로 무려 54% 이상의 데미지 상승률을 보여준다. 이는 역대 캐릭터 중에서도 독보적인 가성비다.

따라서 에바네시아 파티는 낮은 세팅 난이도와 높은 저점이 최고의 강점이다. 신규 유저 및 캐릭터 풀이 부족한 유저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장 완성도 높은 종결 조합은 ‘에바네시아, 효광, 환락 개척자, 곽향’ 라인업이다. 만약 핵심 서포터인 효광이 없다면 스파클 등의 범용 서포터로 유연하게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핵심 파츠인 환락 개척자는 메인 스토리 진행만으로 무료 획득이 가능하며, 풍요 서포터인 곽향은 이번 3주년 이벤트 보상인 ‘금빛 영혼’을 통해 확정 구매가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파티 완성 비용이 매우 저렴하여, 큰 진입 장벽 없이 곧바로 실전 압축형 환락 파티를 구동할 수 있다.

현재 붕괴: 스타레일은 3주년 대규모 축제 이벤트를 인게임에서 전방위로 전개하며 개척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버전 종료 시까지 진행되는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별의 궤도 전용 티켓 20장을 즉시 수급할 수 있으며, 신비로운 편지를 확인하면 1,600개의 성옥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은하 시그널 로밍, 또 주사위를 던져라! 코스믹 포스!, 별들의 동행자 등 풍성한 보상이 걸린 서브 이벤트들이 있다. 육성 및 뽑기 재화가 부족한 유저라면 남은 이벤트를 놓치지 말고 체크하여, 역대급 가성비를 증명한 에바네시아를 파티에 영입해 보시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