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 원신과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의 만남이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3월 24일, 전국의 미식 여행자들을 설레게 한 ‘도전! 전설의 터치’ 콜라보레이션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그 뜨거운 열기의 중심지인 맘스터치LAB 강남대로점 테마 매장을 직접 찾아 특별한 오프라인 경험을 해보았다.

강남 팝업스토어로 재탄생한 테마 매장은 외관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타 지역의 인기 캐릭터 시틀라리, 말라니, 올로룬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마치 게임 속 캐릭터들이 현실 세계로 휴가를 온 듯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덕분에 현장은 혼잡함 없이 쾌적했다. 1시간 단위로 정해진 인원만 입장하여 네이버 예약 인증 후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돋보였다.

2층으로 향하는 계단에는 거대한 시틀라리 등신대가 세워져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매장 내부 곳곳에 배치된 캐릭터 프린팅은 팬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콜라보의 핵심인 전설의 버거 세트(22,300원)를 직접 시식해 보았다. 빅싸이순살과 싸이버거, 음료로 구성된 이 세트는 성인 남성이 혼자 다 먹기에 벅찰 정도의 풍성한 양을 자랑했다.

특히 굿즈의 퀄리티가 인상적이다. 랜덤으로 증정되는 거울 아크릴 스탠드는 후면이 거울처럼 반사되는 고급스러운 재질로 제작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고, 리딤코드가 포함된 포토카드는 게임 내 펫인 둥실잎 단말기와 원석 100개 등 알찬 보상을 담고 있다. 음식 포장지까지 콜라보 전용 디자인을 채택해, 식사 과정 전체가 하나의 이벤트처럼 느껴지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

매장 3층에는 즐길 거리가 더욱 집중되어 있다. 입장 시 받은 이용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전설의 운세존에서는 랜덤 운세 포토카드를 뽑는 소소한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바캉스 테마로 꾸며진 전설의 포토존에서는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현장 인증 이벤트를 통해 증정되는 시틀라리 홀로그램 카드택과 여행일지 지참 시 받을 수 있는 기념 스탬프는 오프라인 방문의 마침표를 찍어주는 완벽한 기념품이다.
이번 원신 x 맘스터치 콜라보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짜임새 있는 구성을 보여주었다. 강남 팝업스토어로 재탄생한 테마 매장은 오는 4월 5일까지 운영되며, 예약에 실패했더라도 전국 14개 스페셜 매장과 일반 매장에서 콜라보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고퀄리티 아크릴 굿즈와 든든한 한 끼를 동시에 챙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물량이 소진되기 전 가까운 맘스터치로 발걸음을 옮겨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