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서브컬처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가 정식 출시되었다. 공개 당시부터 ‘소녀들의 체인액션 하모니’라는 슬로건을 통해 전투 시스템을 강조하며 관심을 모았던 작품으로, Google Play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직접 플레이해 보니 실시간 체인 액션 기반의 전투 구조와 세계관 중심의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런칭과 함께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와 레이첼 픽업이 진행되고 있어, 신규 유저가 시작하기에도 비교적 부담이 적은 시점이다. 이 글에서는 어비스디아의 티어와 초반 육성 방향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겠다.

어비스디아 티어 정리
| 티어 | 캐릭터 |
|---|---|
| 0티어 | 레이첼, 칼리아세린 |
| 1티어 | 린, 아이샤 |
| 2티어 | 엘피나, 애쉬, 이리나, 에이카, 세티아, 니뮤에 |
현재 기준에서는 칼리아세린과 레이첼이 0티어 캐릭터로 평가된다. 린과 아이샤는 안정적인 성능을 가진 1티어 캐릭터이며, 나머지 SSR 캐릭터 역시 충분히 활용 가능한 수준이다. 다만 어비스디아는 단순히 캐릭터 획득만으로 성능이 완성되는 구조는 아니다. 전용 아티팩트 장착 여부에 따라 체감 성능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따라서 티어표는 참고 수준으로 활용하되, 전용 아티팩트 확보까지 고려해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레이첼의 하모닉 스트라이크는 적 전체에 디버프를 부여하며 파티의 전체 화력을 상승시키는 구조다. 또한 대상이 보유한 디버프 수에 따라 레이첼의 최종 피해량이 증가하는 지속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공격 성능과 파티 기여도를 동시에 갖춘 캐릭터라는 점에서 초반 진행을 고려한다면 픽업 대상 중 우선순위가 높은 편이다.

어비스디아 전투 시스템
어비스디아의 핵심 전투 구조는 4인 태그 체인 액션 시스템이다. 전투에서는 캐릭터 교체와 함께 체인 스킬을 이어가는 방식이 핵심이 된다. 2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체인 스택이 누적되며, 제한 시간 내 하모닉 체인이 4스택에 도달하면 하모닉 스트라이크를 발동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스킬을 쿨타임마다 사용하는 것보다 체인 스택을 관리하면서 전투를 운영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속성 조합 시스템
어비스디아의 캐릭터는 5가지 속성 적, 청, 녹, 백, 흑을 가진다. 파티 구성에 따라 발동되는 하모니 스트라이크 종류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속성을 균형 있게 구성하면 아티피셜 하모니가 발동하며, 특정 속성 중심으로 구성하면 해당 속성 전용 하모니 스트라이크가 발동한다.
또한 백속성 2인 + 적속성 2인과 같은 방식으로 구성하면 하모닉 스킬을 두 개 발동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동일 속성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편성할 경우 추가 능력치 보너스도 받을 수 있다. 즉 단순히 티어 높은 캐릭터를 모으는 것보다 속성 조합을 고려한 파티 구성이 전투 효율에 영향을 미친다.

초반 육성 공략
어비스디아는 모바일뿐 아니라 구글 플레이 게임즈 PC 버전을 통해 PC 환경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전투는 초반에는 수동 조작으로 진행되지만 2-1 스테이지 이후 자동 전투 기능이 해금된다. 체인 구조에 익숙해진 이후에는 자동 전투를 활용해 파밍 효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
초반 필수 뽑기 : 웰컴 뱅가드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뽑기 재화가 확보된다. 이때 웰컴 뱅가드 영입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10회 뽑기 시 티켓이 8개만 소모되며, 50회 이내 SSR 뱅가드를 확정으로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 육성 구조
획득한 캐릭터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투력을 강화할 수 있다. 레벨, 각성, 초월, 어빌리티, 아티팩트, 장비 등 육성 재료 대부분은 어비스 슬릿 침식구역에서 획득 가능하다.
각성은 캐릭터 최대 레벨과 기본 능력치를 증가시키며, 캐릭터 속성에 따라 요구 재료가 달라진다. 특히 어빌리티 시스템은 전투 성능 체감이 큰 편이다.어빌리티 개방 재료인 고서는 여신의 신전에서 파밍할 수 있으며, 스킬 피해 증가와 공격력 상승 등 직접적인 전투 효율 상승 효과를 제공한다.

콘텐츠 구성
어비스디아는 메인 퀘스트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재료 파밍 던전, 아레나 PvP, 인피니티 어비스, 스토리 콘텐츠 등. 특히 스토리는 풀 보이스 더빙과 세계관 중심 연출이 적용되어 있어 서브컬처 RPG 특유의 몰입도를 제공한다.

런칭 이벤트 정리
현재 어비스디아에서는 런칭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신 스타트 버닝, 천공의 탑, 글로벌 런칭 기념 이벤트, 친밀도 이벤트, 메인 퀘스트 미션 등 콘텐츠를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출석 이벤트 '래빗랜드를 찾아라'를 통해 뽑기 티켓과 에스트를 지급하며, 사전예약 보상 역시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출석 이벤트와 런칭 이벤트를 모두 활용하면 약 110회 뱅가드 계약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공식 쿠폰 코드
런칭 스페셜 방송 '조율사의 밤'을 통해 다음 쿠폰이 공개되었다. 보상 구성이 비교적 넉넉한 편이므로 접속 후 바로 사용해 두는 것이 좋다.
- ABYSSDIAONAIR
- TUNERSNIGHT
- THANKSTUNER
- ABYSSNIGHT

마치며
어비스디아는 캐릭터 수집 중심 구조에 체인 액션 기반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서브컬처 RPG다. 하모닉 스트라이크를 중심으로 한 체인 전투, 속성 조합 전략, 그리고 다양한 성장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단순 수집형 RPG와는 다른 전투 재미를 제공한다. 런칭 기념 이벤트와 성장 지원 보상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 만큼, 서브컬처 수집형 RPG를 찾고 있다면 지금 시작해 볼 만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