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컬처 모바일게임 신작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전투 방식에서 차별화를 내세운 작품이 정식 출시일을 확정했다. 어비스디아가 오는 2월 25일 출시된다. 사전예약은 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출시 직전까지 참여 기회가 열려 있다.
미소녀 캐릭터 수집이라는 기본 틀 위에, 4인 태그 기반 체인액션 전투를 핵심으로 내세운 점이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공개된 PV와 정보들을 종합해 보면, 단순 수집형 RPG보다는 연계 플레이 중심의 액션 감각을 강조한 구조에 가깝다.
4인 실시간 태그 전투, 체인액션의 완성
어비스디아는 4명의 캐릭터를 전투 중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스킬을 이어가는 수집형 RPG다. 단순 자동 전투가 아니라, 상황에 맞춰 캐릭터를 바꾸고 스킬을 연계하는 판단이 중요하다.
조합과 타이밍에 따라 전투 흐름이 달라지며, 연계가 완성되면 강력한 궁극기 '하모닉 스트라이크'가 발동된다. 대형 보스전에서도 실시간 액션 기반 전개가 이어져, 체인액션이라는 슬로건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구조다.
모바일뿐 아니라 PC 환경도 지원해 접근성 역시 확보했다.
세계관, 어비스 슬릿과 조율사
이야기는 정체불명의 균열 ‘어비스 슬릿’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세계 전역으로 퍼지는 검은 낙진을 정화할 수 있는 존재 ‘조율사’와 소녀들이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조율사가 되어 이들과 함께 세계를 회복하는 여정을 이어간다. 액션 중심 전투와 서브컬처 감성을 동시에 가져가려는 설계가 눈에 띈다.
출시 전 마지막 기회, 사전예약은 2월 24일까지
어비스디아는 2026년 2월 25일 정식 출시된다. 사전예약은 2월 24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사전등록 보상은 다음과 같다.
- SR 엘레나
- 에스트 1,400개
- 마나링 10,000개
- 일반 티켓 10장
- 경험치 물약 100개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구글플레이 게임즈(PC)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초반 전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성이라, 출시 직전이라도 참여해두는 편이 유리하다.
공식 홈페이지 미니게임 ‘Tasty Daydream’
사전예약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미니게임 ‘Tasty Daydream’도 제공 중이다.
루비, 라피스, 리네트 등 주요 캐릭터와 간단한 교류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출시 전 캐릭터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보상으로 디지털 굿즈도 제공되어, 팬층을 겨냥한 구성도 준비돼 있다.
카카오 사전예약, 선착순 8만 명 혜택
카카오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선착순 8만 명에게 '액션 하모니콘'이 지급된다. 여기에 친구 초대 시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게임 보상과 함께 이모티콘까지 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하기 좋다.
PV로 확인한 분위기
최근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 4종에서는 게임의 전반적인 색감과 연출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잔잔한 OST 위에 3D 모델링과 캐릭터 표정 연출이 더해지며, 단순 전투 중심 게임이 아닌 일상 교류 요소까지 포함한 구조임을 보여준다.

교류 콘텐츠와 캐릭터 정보 특히 ‘소녀들과 같이 먹자’ 영상은 캐릭터 개성을 부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교류 콘텐츠 비중 역시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이 먹자’ 콘텐츠를 통해 소녀들과 식사를 하며 호감도를 높일 수 있고, 캐릭터별 반응과 감정 표현이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는 총 20인의 캐릭터가 공개되어 있으며, 프로필·성우·음성 샘플까지 확인 가능하다. 스토리는 풀보이스 더빙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마치며 어비스디아는 체인액션 기반 전투와 캐릭터 교류 콘텐츠를 동시에 전면에 내세운 신작이다. 출시일이 2월 25일로 확정된 만큼, 이제는 실제 플레이로 구조를 확인할 단계에 접어들었다.
사전예약은 2월 24일까지 진행된다. SR 엘레나를 포함한 보상을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구간이니, 서브컬처 모바일게임 신작을 기다리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는 편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