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뜨거운 열기 속 솔깃한 이벤트가 시작됐다. 전설적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름을 걸고 진행되는 ‘레드 데블스 홍보대사 이벤트’가 그것. 긱스, 스콜스, 에브라 등 축구사에 남을 레전드들이 TF 25에 입단, 팬심을 자극하는 연출과 보상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1주년을 맞이한 TF 25는 현재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 모두에게 풍성한 보상 구조, 기존 유저에게도 지루할 틈 없는 모드 구성, 라이브 방송과 주기적 쿠폰 배포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계속해 선보이는 중이다. 지금 그 재미를 하나씩 소개한다.
전설이 직접 이끄는 필드, 레드 데블스 홍보대사 이벤트
카니발의 핵심은 단연 레드 데블스 홍보대사 이벤트가 아닐지. 이름만으로도 감정을 자극하는 ‘레드 데블스’라는 타이틀에, 긱스, 스콜스, 에브라가 실제 홍보대사로 등장한다는 사실은 이미 발표 단계부터 화제가 됐다. 동시다발 진행되는 행사가 참 많다.
먼저, ‘레드 핫매치’다. 참여만 해도 ‘포커스 코인’을 확보할 수 있고, 이 코인은 보상 교환의 기본 단위가 된다. 획득한 코인은 즉시 사용하거나, 장기적으로 모아 고가치 보상에 도전할 수 있다. 포커스 코인의 최대 획득량은 300개로 제한되지만, 이번 이벤트에서 다 모으지 못하더라도 코인은 회수되지 않고 다음 이벤트로 이월된다.
방법도 간단하다. 레드 클래식 매치에서 원하는 팀을 선택해 퀘스트를 달성하면 코인이 쌓이고, 선택에 따른 스토리 흐름과 결과가 달라진다. 또한, 2,000개의 코인을 모으면 [85+] 레드 데블스/시즌 스타 믹스 선수팩이라는 최상위 보상이 주어진다.
리턴: 드림 시어터도 놓쳐선 안될 것. 이벤트 중 진입 장벽이 가장 낮은 콘텐츠다. 긱스, 스콜스 등 홍보대사들의 영상을 시청하는 것만으로 [83+] 레드 데블스 믹스 선수팩을 즉시 지급한다. ‘접속만 해도 득템’이라는 직관적인 구조는 신규 유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거다.
긱스의 챌린지는 일일 퀘스트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다. 실시간 매치, 랭킹전, 엘리트 듀얼 등 평소 즐기는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자동으로 진행된다. 특정 선수 보유 시 진행 속도가 빨라지며, 일일 퀘스트와 누적 퀘스트가 나뉘어 있어 단기·장기 목표로 삼으시면 될 것. 보상은 [84+] 긱스 선수팩 등 테마형 카드다.
클래스 오브 92는 이벤트는 메달 수집과 교환 구조로, 레전드 경기에 참여해 목표를 달성하면 레드 데블스 메달을 얻는다. 해당 메달은 상점에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하며, 최대 보상은 [85+] 24/25 더블 스타 셀렉션 믹스 선수팩이다. 난이도가 낮아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고, 반복 참여를 통해 메달을 꾸준히 모을 수 있다.
레드 데블스 빙고판은 랭킹전 커리어 모드에서 승리하면 받을 수 있는 골든 부트를 사용해 빙고판을 채운다. 빙고가 완성될 때마다 유로, 에이전트 계약서, 티어 보호카드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83+] 레드 데블스/유로파 스타 믹스 선수팩도 보상 풀에 포함되어 있어, 실속과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피치리그는 총 20번의 경기를 뛰어 순위를 올리는 구조다. 승리 횟수에 따라 ‘피치 훈장’을 획득하고, 이 훈장을 상점에서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한다. 가장 큰 목표는 피치 훈장 2,500개를 모아 [85+] 레드 데블스 믹스 선수팩을 얻는 것.
모드의 다변화로 전략과 손맛의 공존
1주년 업데이트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단지 이벤트만이 아니다. 함께 제공되는 모드 구성이 매우 다양해, 유저의 취향과 상황에 맞춰 즐길 수 있다. 그리고 TF 25는 여타의 스포츠 게임과 달리 즐길 거리가 굉장히 다양하다. 예컨대 ‘커리어 모드’는 리그 운영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AI와 함께 시즌을 치르며 팀을 관리하고, 선수단을 강화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수동 조작과 자동 진행이 모두 가능해,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속도와 몰입감을 조절할 수 있다. 반면, ‘랭킹전’은 오롯이 1:1 PVP다. 수동 컨트롤만으로 승부가 갈리며, 앞서 소개한 트레이닝 캠프 참여 유무에 따라 승률이 극적으로 달라진다.
특히, 상대의 전술을 읽고 즉시 대응하는 능력이 중요한 모드다. ‘매니저 컵’은 전략형 모드로, 포메이션과 전술, 선수 기용이 중점이다. 직접 조작은 없지만, 사전 준비와 판단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묘미가 있다. 그 외에도 라이브 챌린지, 1V1 대결, 엘리트 듀얼, 협동 대결 등 실시간 콘텐츠가 가득하다.
게다가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 참여 시 각 모드로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먼저 해 보건대 각각의 장점이 크다. 그리고 매 회 흥미로운 경기를 펼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지.
1주년 인게임 이벤트, 보상과 동기부여의 균형
1주년 기념 인게임 이벤트도 남았다. 짧고 굵게 소개드린다. 먼저 감사편지는 3,000K 유로와 ‘카니발 축제’ 칭호를 지급한다. 3,000K 유로는 다수의 선수 돌파에 도움이 될 적지 않은 재화다. 특히 접속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바 반드시 쟁취해야 할 이벤트 중 하나다.
카니발 홍보대사 앨범은 퍼즐 조각을 모아 완성하는 콘텐츠다. 조각은 커리어 모드 승리, 매니저 컵 경기 등 일일·누적 미션을 통해 획득한다. 완성 시 [83+] 24/25 시즌 스타 믹스 선수팩을 지급해, 퍼즐 완성의 성취감과 실질 보상을 동시에 안겨준다.
챔피언들의 시대가 열린다는 협회 상점 1회 방문, 선수 임대 1번 확인, 협회 코인 1개 사용 등 간단한 조건의 퀘스트로 구성된다. 일일과 누적 보상을 합치면 최대 [85+] 선수팩까지 획득 가능하다. 그 외 그라운드 커스텀은 100TF 코인을 사용해 혜택 코인으로 교환, 원하는 보상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은 라운지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이 장식했다. 순서대로 이원상, 두치와 뿌꾸, 주간신보석, 영미터, SODA, 강준호, 유봉훈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순차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현장감을 전달했다. 또한, 닭진스와 빅비의 영상 콘텐츠도 업로드돼 이벤트 열기를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원모어 띵. [TOTALAUTUMN25] 쿠폰을 입력하면, 유로 30K와 에이전트 계약서 1,000개를 추가 지급한다. 모든 유저가 동일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벤트 종료 전 입력을 권장한다. 더 길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스포츠 게임 추천을 받는 토탈 풋볼 25를 시작하기에 지금 만큼 좋은 때는 없을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