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베타 테스터때와는 달리 찬밥 신세를 받고 있는 '어비스 에레슈렌타' 소외 받고 있는 이곳에 매력적인 사냥터가 있어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하고자 한다. /아이온디스 필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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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유저들이 알고 이 사냥터에서 사냥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필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이 사냥터를 알고 어비스로 돌아오라는 바램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유저들이여 어비스 에레슈렌타에 있는 요새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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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1마리당 많게는 5천키나와 스티그마 샤드 8개를 준다면 당신은 믿겠는가? 거짓이 아니다. 이 곳에서는 적게는 2천키나 많게는 5천키나 가까이 주는 효자 몬스터가 바로 어비스에서 존재한다.
이 몬스터는 바로 다름아닌 요새의 외곽을 지키는 '일반 등급의 NPC'들이다. 필자는 42렙의 검성으로 요새의 NPC를 잡을 때마다 '28,916 경험치'를 짭짤하게 얻었고 무려'49 어비스 포인트' 그리고 키나와 스티그마 샤드를 얻을 수 있었다.

<NPC 한 마리를 처치 후 얻은 결과물>

<37레벨 기준으로 NPC 한 마리를 처치 후 얻은 경험치>
그러나 단점도 존재한다. 이렇게 매력적인 만큼 치명적인 위험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용족 요새 경우에 그리 큰 위험은 없지만, 상대 종족과 겹치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상대 진영의 요새 경우 요새 외곽에서 사냥하는 유저만을 노리는 헌터(어비스 포인트 사냥꾼)들이 있기 때문이다.

<체력이 없는 틈을 노리는 어비스 헌터>

<상대 진영도 자신의 요새 앞 적은 반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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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런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요새 NPC는 큰 매력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유저는 3일 동안 사냥을 한 결과 수 많은 스티그마 샤드와 키나를 벌어 들여 약 천 만 키나까지 만들었다고 하니 참으로 군침이 도는 사냥터가 아닌가?
요새 외곽 NPC의 종류로는 크게 전투병, 궁병, 법사 로 나눌 수 있으며 간혹 외곽에 정예 몹이 한 마리씩 배치 되어 있다. 또한 각각의 NPC들은 다양한 스킬들로 유저들을 공격하는데, 전투병의 경우 칼날날리기, 맹렬한일격등 검성의 스킬을 사용한다.
궁병의 경우에는 강력한 평타공격과, 과녁적중이라는 스킬을 사용하며, 법사의 경우에는 침식과, 화염폭팔의 마도성의 스킬을 사용한다.

끝으로 '정예 NPC'들은 보다 더욱더 강력한 공격 스킬과 상대방의 데미지를 줄이는 버프들을 사용하여 혼자서 잡기에는 무척 까다롭다. 허나 정예NPC들의 보상은 일반 NPC들의 몇 배나 되기 때문에 혼자 처치 했을 경우 '17만 정도의 경험치'와 '249정도의 어비스 포인트' 그리고 '29개의 샤드'와 '15000정도의 키나'를 준다.
물론 큰 위험을 가지며, 잡을 만한 보답은 아니지만 혼자서도 잡을 수 있는 클래스의 경우에는 꼭 잡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딱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요새 NPC들은 바로 잡템을 샤드만 드랍 한다는 점 뿐이다. 물론 일체 다른 아이템은 드랍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곳은 현재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 받을 것으로 생각 된다. 적 진영과의 짜릿한 교전을 즐기고 짭잘한 NPC가 있는 요새! 위험이 큰만큼 보답이 있는 이곳으로 많은 이들이 돌아와 다시 활기찬 어비스가 되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