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을 '심쿵'하게 할 스킨이 등장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오늘(3월 28일) 새벽, <리그 오브 레전드>에 '개 vs 고양이' 콘셉트의 만우절 스킨을 정식 출시했다. 같은 날 '소환사의 협곡 귀요미 한마당' 대회에 신규 캐릭터 스킨 4종이 출전해 각자의 귀여움을 뽐내는내용의 스킨 홍보 영상도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의 해설을 맡고 있는 캐스터 전용준과 해설자 '클템' 이현우의 목소리도 만날 수 있다. 우선 영상을 감상해보자.
오늘 출시된 스킨은 서사급 스킨(1350RP로 살 수 있는 스킨)인 '렝가냥이, '요릭냥이'와 '웰시 코르키, '피즈멍' 4종이다. 유저들은 프레스티지 포인트(명품 상자 등을 구매하면 주는 점수)를 모아서 구할 수 있는 '피즈멍 : 프레스티지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스킨에서 눈에 띄는 점은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가 가득하다는 것이다. 우선, 코르키가 조종하는 비행기와 '양서류 요들족'인 피즈가 강아지로 바뀌었다. 또한 '사자'를 모티프로한 캐릭터인 렝가는 고양이가 됐고 '무덤지기'인 요릭은 알록달록한 고양이 옷을 입었다.
피즈멍의 궁극기(미끼 뿌리기)에서 미끼 대신 테니스공, 상어대신 허스키가 등장하거나 요릭냥이는 망자 대신 고양이 떼를 거느리는 등 스킬 모션도 스킨 콘셉트에 알맞게 변화했다. 웰시 코르키가 강아지에게 뼈다귀를 던지거나 렝가냥이가 상자에 들어가 숨는 귀환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 상점에서는 만우절 캐릭터 스킨 외에도 '냥이상자', '털뭉치 캡슐'과 같은 다양한 묶음 상품과 '고양이와 개 감정표현 세트', '멍이사랑·냥이사랑 와드 스킨'도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