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 시리즈 개발사 CD프로젝트 레드(이하 CDPR)가 22일 <궨트: 위처 카드 게임>(이하 <궨트>)의 신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게임은 23일 오후 8시 정식 한국어화 된다.
영상에는 기존의 <궨트> 규칙 외에 추가된 신규 기능과 개선 점이 담겨있다. CDPR은 영상을 통해 새로운 덱 구성 시스템과 전략 메커니즘을 소개했다. 유저는 세력과 리더를 선택하고 덱을 구성해 상대를 압도할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궨트>는 <위쳐 3> 속 미니 게임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3판 2선 승제로 진행되는 TCG다. <궨트>는 다른 전략 카드 게임과 달리, 1개 라운드에서 사용한 카드는 특수 능력이 없는 한 다음 라운드에서 쓸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는 최대한 적은 카드를 사용해 상대를 압도해야 한다.
한국어화가 적용된 PC판<궨트> 베타 버전은 23일 오후 8시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다. PS4와 Xbox One 버전 <궨트>는 오는 12월 4일 출시된다.
RPG와 카드배틀이 결합된 <쓰론브레이커> 역시 23일 오후 8시 출시된다. <쓰론브레이커>는 원래 <궨트>의 싱글 스토리 모드였으나 제작 과정 중 볼륨이 커져 단독 프로젝트로 분리된 작품이다. 게임은 <위쳐 2>와 <위쳐 3>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리리아와 리비아의 여군주 '메브 여왕'을 주인공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