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넥슨은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캘리포니아 소재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픽셀베리 스튜디오(Pixelberry Studios)’를 인수, 서구권 모바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픽셀베리 스튜디오는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 (Interactive narrative game)’ 분야의 선두 주자로, 많은 여성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넥슨의 2017년 3분기 재무성과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IR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7년 3분기 실적 요약
- 매출 604억 엔은 전년 동기 대비 분기 기준 환율(As-reported)로 36% 증가, 일정 환율(Constant Currency)로 27% 증가한 수치
- 예상치를 상회한 성과는 중국 <던전앤파이터>의 성공적인 국경절 업데이트 및 <FIFA 온라인 3> / <FIFA 온라인 3 M>, <AxE>의 선전이 견인
- 영업이익은 중국 지역의 뛰어난 성과 및 <FIFA 온라인 3> / <FIFA 온라인 3 M>, <AxE>의 선전에 힘입어 당사 예상치를 초과한 227억 엔을 기록
- 순이익은 영업이익과 재무수익의 영향으로 당사 예상치를 초과한 196억 엔을 기록
■ 2017년 4분기 실적 전망
- 2017년 4분기 예상 매출은 487억 엔~528억 엔 범위 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분기 기준 환율로 13%에서 22%, 일정 환율 기준으로 7%에서 16% 증가하는 수치임
- 예상 PC온라인게임 매출은 345억 엔~371억 엔 범위 내
- 예상 모바일게임 매출은 142억 엔~157억 엔 범위 내
- 예상 영업이익은 122억 엔~154억 엔 범위 내
- 예상 순이익은 113억 엔~139억 엔 범위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