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7일 완전 한글판으로 출시될 <블랙&화이트 2>(Black&White 2)의 플레이 영상 2부다.
이번 영상은 크리처를 선택하고 간단한 튜토리얼을 마친 뒤, 자동으로 진행되는 게임의 도입부 '불타는 그리스'를 담고 있다.
유저는 아즈텍의 침공을 받아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그리스 주민들을 구출해야 한다. 비록 자동진행이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블랙&화이트 2>의 전투와 대형 미라클(마법)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
이번 2편에서 게이머는 자신의 크리처를 이용해 마을을 건설하고 군대를 양성해 다른 종족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이를 위해 가상의 세계에 머물렀던 전편과 달리 그리스, 아즈텍, 노스, 이집트, 일본의 5가지 종족이 등장한다.
게이머는 크리처와 미라클을 이용해 마을을 건설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 경영시뮬레이션처럼 길을 닦고 건물을 짓고 다양한 자원을 채집할 수 있다.
이렇게 발전시킨 도시를 기반으로 병사(전사, 궁수, 기병, 공성무기)를 양성,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처럼 상대편 종족과 치열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기종: PC
장르: 시뮬레이션
개발: 라이온헤드 스튜디오
유통: EA 코리아
출시: 10월 7일
언어: 한글 자막, 한글 음성
사양(최소): 펜티엄 4 1.6Ghz, 램 512MB, HDD 3.5GB, 3D 그래픽카드(램 64MB 이상)

게이머는 선택의 순간에서 매번 '선과 악'의 기로에 선다. 만일 '악'(evil)을 선택했다면 이렇게 악마처럼 변한 젖소를 만나게 될 것이다.

반대로 마을 주민을 구하고, 돕고 태평성대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렇게 평화로운 풍경과 예쁜 젖소를 갖게 된다.

'갓 시뮬레이션' +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거듭난 <블랙&화이트 2>, 마을의 건설은 게임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