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캐주얼 게임회사이면서 소셜카지노 사업을 전개하는 아이윈(iWin)이 올해 들어서 두 번째 인수를 진행했습니다. 아이윈이 지난 2년간 흡수한 회사는 4개로, 유저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윈이 인수한 회사는 북미 유저풀이 다양하게 있는 아케이드타운(ArcadeTown)이라는 서비스입니다.

아케이드타운은 arcade town.com을 운영하면서 약 50만 명의 MAU(월간실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웹포털 회사입니다. 약 1,000개가 넘는 웹기반의 게임서비스 사업을 전개하면서 우리가 잘 알고있는 <Home of Jewel Quest>, <Youda Sushi Chef>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포털사이트 입니다.
또한, HTML5으로 만들어진 크로스플랫폼용 게임을 약 400여 개 보유하고 있으며, 다운로드게임들도 약 5,000개 정도가 집대성돼 있는 게임포털입니다.

최근 북미 캐주얼 게임회사들은 저마다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유저풀이 모여있는 플래시기반의 사이트들을 인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아이윈도 피해갈 수 없는 전략 중 하나이며, 2년간 서비스를 위해서 인수한 사이트만 보더라도 iWin.com을 비롯하여 Iplay.com, Download-Free-Games.com, JenkatGames.com 등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이윈의 아케이드타운과 관련된 인수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아케이드타운의 전체직원 및 서비스는 모두 아이윈이 승계할 예정입니다. 북미 캐주얼 게임시장도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모크놀 에디터 케이
(kay@moknol.com)
※ 본 기사는 디스이즈게임과의 제휴협약에 의해서 게재되고 있으며, 모크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