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숫자들을 경험합니다.
우리의 생활에서 숫자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담배가 한 개비가 남았을 경우, 이를 '돛대'라고 부르면서 '1'의 소중함을 체험합니다. 꽃들이 만발하고 햇살도 따스한 봄날 주말에 '모태솔로'인 자신을 안타까워 하며 '2'의 애절함을 깨닫기도 합니다. 친구들끼리 짝지어 당구를 칠 때 마지막 쓰리 쿠션에서 '3'의 어려움을 배웁니다.
그리고 예로부터 배웠던 숫자의 의미도 각별합니다. '4'는 발음이 '死'(죽을 사)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병원 등에서는 사용하지 않지만, '동서남북'의 방향을 의미하기도 하구요. '7'이라는 숫자는 행운과 함께 일주일을 말합니다. 탤런트 이장우 씨가 '24/7'이라는 앨범을 2009년에 발매했는데요. 여기에서 '24'는 하루 24시간, 일주일은 7일이란 뜻으로 항상, 언제나를 뜻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9'는 한자리 숫자로 가장 크기 때문에 가장 높은 수로 쓰이기도 하구요. '12'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에서 십이지신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숫자는 다양한 의미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그럼 게임은 어떨까요?
무협게임은 동양의 고대 신화나 전설 혹은 불교와 무교 등의 전래 신앙에서 따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클래식 서버를 선보이고 신규 서버도 선보이는 <십이지천2>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물론 각종 데이터를 중요하게 여기는 야구 등의 스포츠에서도 숫자를 활용한 이름들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후속작들의 경우, 숫자가 들어간 경우도 있네요. 영상을 통해 제목에 숫자가 들어간 게임과 그 이유를 들어보시지요.


2000년대 초반 인터넷 소설 같은 4스토리 온라인


7명의 나이츠가 나오니까 세븐나이츠


한때 플스방에 가면 10에 6은 위닝을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