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이 ‘제5회 힘내라 게임人상’ 최종 대상 후보작 14개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4회차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힘내라 게임人상’은 심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외부심사를 시작했죠. 이번 5회에서도 디스이즈게임이 ‘나도한표’를 통해 게임人상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최종 후보작은 ▲겜블릭의 <가문> ▲다섯시삼십분의 <렛츠폴드월드> ▲비주얼큐브의 <부탁해! 드래곤> ▲디몽스의 <블로킹> ▲앱플러스의 <세븐킹덤> ▲플레이어스소프트의 <스타일리시 스프린트 2> ▲이니록스의 <아라하> ▲다에리소프트의 <열혈강호 무쌍> ▲니케아게임즈의 <오르페우스> ▲코쿤게임즈의 <전쟁의노래> ▲엔소울즈의 <점피치킨> ▲픽셀허브의 <좀비스쿼드> ▲사우전드아일랜드게임즈의 <페어리스타> ▲가방맨스튜디오의 <피트인레이싱> ▲J2Lab의 <하트캐슬> 총 14종입니다.
후보작의 플레이 영상을 꼼꼼히 살펴보신 후 재미있을 것 같은 혹은 참신해 보이는 게임을 ‘나도한표’에서 투표해 주시면 됩니다. 디스이즈게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자, 여러분은 어떤 게임이 마음에 드셨나요?
디스이즈게임과 함께하는 ‘힘내라 게임人상’ 나도한표 바로가기
<가문> - 겜블릭
길드 시스템을 발전시킨 ‘가문’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투를 펼치는 전략 배틀 게임. 플레이 시작과 동시에 가문을 생성 또는 가입할 수 있다.
풀 3D 그래픽을 지원하는 <가문>은 다대다 전투가 핵심이다. 같은 가문원의 영웅을 리더로 사용하며, 가문원과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전략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영웅 조합의 방식은 세가지. 인간·드래곤·언데드·고블린·정령 등 종족에 따른 ‘종족파티’, 불·물·나무·및·어둠의 ‘속성파티’ 그 밖에 ‘특수파티’다.
<렛츠폴드월드> - 다섯시삼십분
종이 접기에 퍼즐 요소를 접목한 ‘종이 접기 퍼즐게임. 다섯시삼십분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종이 접기 엔진’을 토대로 제작됐다. 기존에 출시된 바 있는 퍼즐게임 <렛츠폴드> 시리즈의 결정판인 이 게임은 사용자가 직접 퍼즐을 만들어 공유하는 등 소셜성을 강조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개발사가 제공하는 100여 개의 퍼즐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이 만든 퍼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부탁해! 드래곤> - 비주얼큐브
3D 그래픽의 3인칭 비행 슈팅 게임.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부탁해! 드래곤>에서 캐릭터는 용을 타고 날아다니며 적을 제거할 수 있다. 단순히 스와이프로 조작하지 않고 가상패드 조작 방식을 택했다. 또한 다양한 스킬을 도입해 쏘는 재미와 부수는 재미를 함께 느끼도록 했다.
<블로킹> - 디몽스
물리와 중력의 변화에 따라 빠른 판단이 요구되는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이다. 화면 위에서 떨어지는 오브젝트의 방향을 예측해 화면 밖으로 사라지기 전에 블록을 설치하여 막아야 한다. 탄성이 강한 장애물을 만나면 오브젝트는 가속도가 붙어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튕겨 나가기 때문에 빠른 판단이 필요하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배경음악이 특징.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으며, 8월 중순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세븐킹덤> - 앱플러스
스토리 텔링을 강조한 액션 RPG. 단순히 캐릭터 수집을 목표로 하지 않고, 방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스토리 흐름에 따른 플레이 유도한다.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대화, 3D 시네마틱, 유저 선택 등 다양한 연출 기법을 도입했다.
코스튬에 따라 게임 안에서도 캐릭터의 외형이 변화하며, 별도의 팻 룸을 구성해 수집욕을 자극할 수 있도록했다. 이 밖에도 소환수 약탈이나 아이템 교역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타일리시 스프린트 2> - 플레이어스 소프트
애플 앱스토어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액션 러닝게임 <스타일리시 스프린트>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대쉬공격만 가능했던 전작과 달리 개성 넘치는 7종의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공격 방식이 추가됐다.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맵을 경험할 수 있으며, 퀘스트가 주어져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플레이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라하> - 이니록스
3인칭 시점의 호러 어드벤처 게임. <화이트데이> <아웃라스트>와 같이 으스스한 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아라하>의 배경은 사연 많은 무인도의 정신병원. 플레이어는 누나의 유품을 거두기 위해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병원 곳곳을 돌아다닌다. 총 5개 스테이지, 30개의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열혈강호 무쌍> - 다에리 소프트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액션 RPG. 한비광·담화린·천운악 등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만화 특유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캐릭터는 물론 광장까지 만화를 보는 듯한 구성의 캐주얼함을 살렸다. 터치와 스와이프의 간단한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다.
현재는 비동기식 PVP 시스템까지 구축되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 실시간 PVP를 비롯해 보스레이드, 스토리미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오르페우스> - 니케아게임즈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 신들의 전쟁과 이에 휘말린 영웅의 성장이 핵심 콘텐츠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영지를 갖게 되며 건물을 건설하거나 기술 연구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특히 10명의 플레이어가 그룹이 되어 하나의 왕국을 구성하는데, 왕구내 한정된 개수가 존재하는 마을이나 균열, 신전을 점령하기 위해 다른 왕국과 경쟁을 펼친다.
<전쟁의 노래> - 코쿤게임즈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부족전쟁> 류 전략 게임. 플레이어는 동맹과 침략을 통해 협력과 갈등을 반복하며 도시를 성장시킨다. 열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전투는 다양한 병종의 조합이 필요하다. 근거리, 원거리, 기마간의 가위바위보 상성을 이용해 전략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점피치킨> - 엔소울즈
점피치킨은 달리며 장애물들을 피하는 기존 종스크롤 러닝게임과는 달리 귀여운 곰과 양을 밟아 점프하며, 좌우 스와이프를 사용해 물에 빠지지 않고 안전하게 골라인까지 도착하는 캐쥬얼 런닝게임이다. 플레이어는한 나라의 왕인 ‘닭’이 되어 백성을 괴롭히는 나쁜 마녀를 물리쳐야 한다.
<좀비스쿼드> - 픽셀허브
4인 분대전투 방식의 전략적 액션 슈팅 게임이다. 이동과 조준 두 개의 가상패드가 존재해 다소 어려운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최대 4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개별 스킬 조작을 통해 액션성을 강조하고 있다. 게임은 싱글 플레이를 위한 섬멸·시나리오·서바이벌 모드가 있으며, 멀티 플레이를 위한 서바이벌 모드도 지원한다. 분대장이 된 플레이어는 4개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분대 전투를 지휘해야 한다.
<대난투! 페어리스타> - 사우전드아일랜드게임즈
아바타 꾸미기가 중심이 되는 모바일 RPG.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잇는 ‘셀피’게임류로, 플레이어는 얼굴·머리카락·투구·갑옷·오른손·왼손까지 600여 개의 파츠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전투 화면에는 당연히 직접 꾸민 외형이 그대로 등장한다. 혼자 진행하는 미션 스테이지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과 레이드와 길드전을 함께 펼칠 수 있다.
<피트인 레이싱> - 가방맨스튜디오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경주 대회 ‘나스카’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한 레이싱 게임. 기존 레이싱 게임의 복잡한 조작 방식을 버리고 타이밍 맞추기를 택했다. 조작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0.1초의 디테일한 판정이 이루어지는 만큼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기어가 변경될 때마다 속도감에 맞는 카메라 전환으로 빠른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다. 타이어를 교체할 때도 캐릭터들이 움직이며, 피트스탑의 시각을 다투는 촉박한 상황을 연출한다.
<하트캐슬> - J2JLab
‘이상한 나라 앨리스’를 콘셉트로 한 판타지 액션 RPG. 100% 자체 엔진으로 개발됐으며, 저사양 고퀄리티를지향한다. 스토리 모드는 4개필드의 총 75개 스테이지가 있으며, 그 밖에도 무한의 탑, 1:1 PVP콘텐츠 아레나, 월드 보스, 대규모 전투의 차원의 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방어형 전사와 공격형 마법사 2개의 클래스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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