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소셜게임(이하 SNG) <드래곤시티>가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된다. 먼저 안드로이드 버전의 공식 영상부터 확인하자.
200종 이상의 드래곤 등장! 자신만의 드래곤시티를 만들어라
<드래곤시티>는 말 그대로 드래곤의 육성을 중심으로 내세운 농장경영 방식의 SNG다. 불꽃과 바다, 금속, 전기, 자연 등 기본적인 드래곤부터 아즈텍 드래곤, 플랑크톤 드래곤 등 다양한 드래곤이 등장한다.
각 드래곤은 정해진 속성의 서식지에서 활동하며, 교배를 통해 그 수와 종류를 늘려나갈 수 있다. 교배하는 드래곤의 종류나 속성 레벨에 따라서 태어나는 드래곤도 달라진다. 교배에서 태어난 드래곤은 알의 상태로 나타나며, 이후 부화장에서 부화를 거쳐 서식지로 옮겨야 한다.
서식지에서 활동하는 드래곤은 시간에 따라 골드를 제공한다. 드래곤의 레벨이 높을수록 제공하는 골드가 많아지고 교배를 통해 더 좋은 드래곤을 얻을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평소에도 꾸준히 드래곤의 레벨을 올려줄 필요가 있다.
드래곤의 먹이는 농장에서 획득할 수 있고, 먹이를 먹고 성장한 드래곤은 외형과 능력이 점점 달라진다. 서식지를 늘리고, 희귀한 드래곤을 더 많이 모아서 키우는 것이 <드래곤시티>의 핵심이다.


콜로세움과 PVP로 내가 키운 드래곤의 강함을 증명하라!
<드래곤시티>의 드래곤은 골드와 교배만을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다. <드래곤시티>에서는 자신이 성장시킨 드래곤을 이용해 다른 드래곤과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컴뱃월드에서는 자신과 비슷한 레벨대의 유저들과 경쟁을 벌이게 되며, 승리를 거두면 점점 더 높은 리그로 올라가게 된다.
자신의 섬에 경기장을 만들면 매일 다양한 보상을 주는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토너먼트에는 각각 정해진 속성의 드래곤들이 출현한다.
드래곤들의 전투는 보유한 스킬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킬은 드래곤에게 먹이를 먹여 레벨을 올리면 하나씩 늘어나고, 전투를 위한 특별한 스킬을 부여할 수도 있다. 드래곤에 따라 강한 속성과 약점 속성이 다르기 때문에 토너먼트의 주제에 맞춰 혹은 상대의 드래곤에 맞춰 전투에 나갈 드래곤을 설정해줘야 한다.
드래곤의 레벨을 올리거나 전투에서 승리하면 드래곤마스터 포인트가 오르며 랭킹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된다.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한 소셜 요소가 한 가득
<드래곤시티>는 페이스북을 이용한 다양한 소셜 기능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친구의 섬에 방문해서 드래곤의 골드 생산이나 먹이 생산을 도와줄 수 있으며, 드래곤시장에 친구들을 앉혀서 정기적으로 먹이와 골드를 얻어낼 수도 있다.
펍에서는 친구들을 초대할수록 새로운 드래곤이 제공되며 먹이나 골드, 기본 드래곤 같은 선물도 주고받을 수 있다. 친구와의 경쟁을 위한 친구순위 등도 제공되는 만큼 <드래곤시티>를 플레이할 생각이면 꼭 페이스북 연동을 이용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