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디스이즈게임에서 <메이플스토리> 공략을 책임지게 될 피빛바다라고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제 글을 보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4월 23일부터 <메이플스토리>는 서비스 4주년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답니다. 이와 함께 신대륙 ‘아이안트’가 업데이트되기도 했는데요. 업데이트 이전에는 신대륙 아리안트가 고레벨 지역으로 예상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아리안트가 중저레벨 지역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고레벨 유저들에겐 실망을 주기도 했었죠.
오늘은 현재 이벤트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이플 이어링’ 퀘스트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디스이즈게임 필진 피빛바다
메이플 이어링은 테스트서버에 등장했을 때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본서버에 업데이트되면서 이 메이플 이어링을 획득하고자 하는 유저들의 문의가 쏟아져서 GM들은 몸이 두 개라도 감당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참고로 메이플 이어링 퀘스트를 끝내기 위해서는 몇 개의 대륙을 왕복해야 합니다. 왕복하는 방법 역시 조금 까다로운 편이라서 많은 유저들이 관련된 공략을 찾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4주년 퀘스트가 이렇게 복잡해도 되는거야?’라는 의문이 들 정도였으니 말이죠.
그렇다고 푸념만 하고 있을 순 없겠죠? ^^; 그럼 지금부터 4주년 기념 퀘스트인 메이플 이어링 속성으로 얻기 위한 공략기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이라기 보다는;;; 귀걸이를 얻으러 왔소!! +_+
| 1. 리스항구의 운영자 NPC를 찾아가라! |
이어링 퀘스트(이하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메이플 운영자 NPC를 찾아가야 합니다. 운영자 NPC는 각 마을마다 상주하고 있기에 가까운 마을의 운영자 NPC를 찾아가면 됩니다. 하지만 퀘스트를 부여하는 NPC인 ‘쿤’이 리스항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항구의 운영자 NPC를 찾아가는 것이 신간 절약이 된답니다.
운영자님! 그냥 주시면 안되요?!
리스항구에서 쿤은 바이킹의 모습을 하고 있으니 찾기가 매우 쉽습니다. 리스항구에 있는 운영자 NPC에서 왼쪽으로 가면 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쿤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를 부여 받을 수 있습니다.
쿤… 퀘스트주세요!!

하인즈… 그냥 달라니깐!!
| 2. 엘리니아의 하인즈를 찾아라! |
이번 퀘스트의 특징이라면, NPC의 설명이 너무 길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관련 글을 읽다가 살짝 짜증이 밀려 왔었다죠. --;; 그래도 메이플 이어링을 얻기 위해서라면 이 정도의 고난과 역경은 참고 견뎌야 합니다.
자, 이제 쿤이 지시한 엘리니아의 하인즈를 찾아가 보도록 하죠. 하인즈는 엘리니아의 맨 꼭대기에 있답니다. 참고로 마법사의 1·2차 전직을 담당하는 NPC이기도 하죠.
오… 당신은?! 마나(Mana) 무한?

결론이 뭐여! 결론이!!
위와 같이 하인즈에게 말을 걸면 상당히 긴 내용의 말을 해줍니다. 일단 공략기를 써야 된다는 생각에 일일이 다 읽어본 바 필자의 생각으로는 별 내용 없더군요. --;; 그냥 상자 속 단풍잎에게 마법을 걸어주고 헤네시스에 있는 제이에게 찾아가라는 단순한 내용입니다. 그럼 이제 궁수의 고향 헤네시스로 향해 볼까요!
안경쓴 모범생 제이.
| 3. 제이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
중형택시나 헤네시스 귀한서를 이용하여 헤네시스에 도착하면 헤네시스 시장에서 왼쪽으로 가길 바랍니다. 왼쪽으로 조금만 가면 제이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역시나… 또 길고 긴 설명글… 이번 업데이트의 특징은 상당히 긴 설명글이라는 거!
제이는 우리에게 메이플 이어링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영원의 주문서’라는 퀘스트 아이템인데요. 해당 주문서는 몬스터를 사냥하면 획득할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 바로 필드로 나가서 몬스터를 사냥하도록 해볼까요.
참고로 소문으로는 오직 리프레의 몬스터를 잡아야만 획득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필자가 직접 확인해본 결과 어느 몬스터를 사냥더라도 획득할 수가 있더군요.
메이플 이어링을 얻기 위한 퀘스트 필수 아이템!! 영원의 주문서.
| 4. 단풍잎 모양 귀골이를 얻어라! |
일부 유저들은 영원의 주문서를 얻지 않은 상태에서 오르비스 마을의 '영웅의전당'으로 곧장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반드시 영원의 주문서를 먼저 구한 뒤, ‘영웅의 전당’으로 가야 합니다.
단풍잎 구슬을 찾아가자!!
사실 지금 말씀 드렸던 부분이 이번 메이플 이어링 퀘스트에서 유저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단계입니다. 특히 퀘스트 관련해 정보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시점에서 단풍잎 구슬을 찾아가는 이들이 헷갈려했는데요. 대부분의 유저들이 영웅의 전당 안에서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영원의 주문서를 구했다면, 사진과 같이 영웅의 전당 오른쪽에 보면 놓여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는 방법은 해당 계단 위에서 방향 커서를 위쪽을 누르면 됩니다.
단풍잎 구슬이 보이나요?
그러나… 생각보다 매주 짠 경험치. -_-;
엽기적인 수준의 경험치와 함께 '영원의주문서'는 사라지고 다시 한 번 단풍잎 구슬을 클릭하면 메이플 이어링의 재료가 될 ‘단풍잎 모양 귀골이’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삽질을 시키고 화를 내면 섭하죠. -_-;
| 5. 메이플 이어링을 받으러 가기! |
이제 힘든 퀘스트를 끝내고 메이플 이어링을 받으러 가면 됩니다. 처음 퀘스트를 시작했던 리스항구로 되돌아가 쿤에게 말을 걸면 고맙다는 의미로 약간의 경험치와 이번 퀘스트의 메인 아이템인 메이플 이어링을 획득 할 수 있답니다.
흐흐. 그대로 기분은 좋군요. 메이플의 영웅이라는 칭호도 덤으로 얻으니…
약 1시간의 여행 끝에 4주년 이벤트의 하나인 메이플 이어링 퀘스트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이번 퀘스트는 재료 면에서는 그렇게 까다롭지 않았지만 ‘빅토리아 아일랜드’와 ‘오르비스’를 왕복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꺼려지는 퀘스트였습니다.
농담 삼아 이야기하지만, 이번 메이플 이어링 퀘스트는 넥슨이 고성능 순간이동의 돌을 더 팔기 위해서라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물론 메이플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고자 한다면 그렇게 비싼 대가는 아니지만요.
이번 퀘스트를 하며 쿤의 설명 글 중, ‘과거의 영웅은 그였지만, 지금의 영웅… 자네인 모양일세’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넥슨은 퀘스트를 통해 모든 유저들을 지금의 영웅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부디 서비스적인 면에서도 영웅과 같은 대접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이상 TIG의 <메이플스토리> 공략 전문 피빛다바였습니다.
